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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껴 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얀등대 |2005.05.30 11:30
조회 532 |추천 0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 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 그 자체는 하나의 실제일 뿐 환희나 고통, 행복이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오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은 친구와 같습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오. 바로 자신의 삶을 그리하면 우리는 진정한 인류의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 과거에 내가 행한 일은 더 이상 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일 따름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 ㅡ 칼릴 지브란 ㅡ

계절의 여왕이라는 장미의 계절 5월도 이제 끝자락입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이랑들 사이로 쫑알 쫑알 쫑알 거리는 종달새들의 노랫소리가 옛 추억을 따라 들려오는 듯... 뒷밭 두렁 양지바른 곳에 빨갛게 영글어가는 뱀딸기도 거슬러 올라가는 추억의 앨범에 한몫을 하고 있는 ... 6월이 내일이 지나면 .... 시냇가에  하얗게 피어난 소담스런 찔레꽃들 처럼 순수한 우리들의 추억이 가득한 6월이 열립니다... 좋은 날에 좋은 일들만이 가득한 6월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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