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있어서..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헤어진 남자칭구와.. 칭구사이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너무 편한 칭구사이는 아니였구요.
가끔..연락하고..가끔 만나는 그런정도..였지요.
근데 얼마전에..크게 다투어서..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유는.. 저와 사귀기전에.. 사겼던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랑은 저랑 사귀기전에 사귀고..헤어지고도..
저보다 먼저 칭구로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치만.. 그 일로 저와 마니 사귈때 다투곤 했습니다. ㅡ,.ㅡ;;제가 예민한건진..몰라도..
전...그다지 좋게 생각안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헤어진 남자칭구 생일이어서. 칭구로라도..지내고 있으니.. 생일을 챙겨주었습니다.
근데..저한테는 생일날은 바쁘다~공부해야한다~
이렇게 말하길래~어짜피....저랑 연인도 아니고~생일날은 바쁘겠지.. 하는 생각에..
쫌 미리 만나서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근데..알고보니..생일날.. 전에 사겼던 여자아이와 보냈더군요.
그 일을 알고..제가 화를 냈고. 너한테 섭섭하고 실망이라고 했습니다.ㅡ.,ㅡ;;
오바인건 알지만.. 전 솔직히..섭섭했습니다. 아니 섭섭합니다.
똑같은 칭구라는 입장에서..누구한테는..바쁘다 하고..누구한테는..같이 생일보내고..
솔직히..ㅡ.ㅡ저한테는 화가나더라고요..
그래서..싸웠더니..저보고 속좁다하더군요.
그 뒤로..그 아이와..저..연락하지 않습니다.ㅡㅡ;;
그 애도 화가 마니났나봐요..
근데.. 제가 그 여자애랑..그 애 사이를 오해한거같아요.
질투할 필요도 없는 친한 칭구사인데..
그 여자애는 이번에..남자칭구도 생겼더라고요. 근데..그것도 모르고..
오해하고..서운하다고 화만내고.. ㅡㅡ;;아무래도.저 정말..속 좁은 밴뎅이 인가봐요..휴.
그 애 성격이 오형이예요.
근데.. 이아이는.. 미련이고..후회고 그런거 하나 없는 성격인거같아요.
싸우고....짐까지..단 한번도 연락도 읍네요.
전에 헤어졌을땐.. 연락도..하더니..지금은..
정말..저한테 정떨어졌나봐요...
휴..이제..다신 칭구라는 이름으로도 그 아이 옆에 있을 수 없겠죠??
저 왜이렇게 한심한가요........성격만 급해서..잘알지도 못하고..ㅜㅜ
오형남자분들.. 한번 싫으시면 싫은건가요??
이런상황이라면.. 제가 먼저..또 연락한다해도..ㅡㅡ;;웃기고..안받아주시겠죠?
휴............정말.. 미안하네요.
사귈때도.. 믿어주지도 않았고..헤어진 지금도..오해에..오해만 더해가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전..그 아이가 아직도 좋고..전부인데..
그아이는..냉정하기만하네요..조언좀 부탁드릴게요................님들.................플리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