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나에 대해 아픈기억이 많은 사람이고 날 지금 싫어하는 사람인거같아요.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는데도 자꾸 자꾸 보게 되서 잊혀지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용기내어 전화를 했었죠 우리만나자! 만나서 이야기해보자~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려서 인지 나더러 너무 늦었다고 그러데요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라고 ... 솔직히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사람이 너무 완고하게
싫다고 노래를 불러대서 전화할 엄두가 안났었거든요 이제 시간이 꽤 지났으니 괜찮아 졌겠지
싶어서 전화했다가 또 완전 면박당했죠..
그런데 만나자고 했더니..이런말을 했어요 " 나 너 만나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라고...
그냥 저는 웃으면서~"왜~?때릴라고? ^-^;;" 농담조로 말했는데 (서먹해지고 부담스러워할까봐)
아 몰라 관둬~암턴 나 너 죽어도 안만나~
전화를 끊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만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