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인 여대생입니다..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
나이는 저보다 많아요..24살대학교 1학년이거든요 ~ 질외사정하면 임신을 않한다고 해서 질외 사정을 많이 했어요..많이 할땐 하루에 4~5번 정도구요..
얼마전에 자꾸 구토를 해서 위액도 많이 나오고 병원에 갔답니다..
위염인가 싶어서요 처음에 개인 병원엘 갔는데 위랑 장이 않좋다고 했어요 약타서 약먹고 그랬거든요 아무리 해도 않나아서 큰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오늘 결과가 나왔네요 임신이랍니다..
아직은 저희 엄마랑 나랑 남친이랑만 알고 있어요
엄마는 생각해보라고 하시네요 때던지 놓던지 알아서 하시라며 화를 내셨어요
그리고 아직 아니라면서 낙태를 권합니다.
내일 산부인과 갈 생각이구요...
답답하네요...
놓는다 해도 부모님께서 손벌리지 못하게 할꺼 같고 남친도 대학생이고 저도
학생인데 애키우기 어디쉽나요?
걱정입니다.
요즘 입덧도 심해서 아무대서나 구역질 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그래요..
태몽인지 얼마전부터 예쁜 여자애기가 꿈에서 몇번 보였어요..
오늘 버스타고 집에 오다가 오는길에 차에서 구역질 했어요..
다행히 빨리 내려서 길에서 했습니다..남친은 놓자고 책임다 진다고 하는데
앞날이 깜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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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싸웠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2개월하고도 4일째라고 하더군요..
서로 예상한 결과 지만 남친은 간호사의 말을 듣더니 떼는데 지금은 25만원이고 하루하루 더 올라간다는 말에 남친은 할말을 잃었습니다. 멍하니 얼굴이 빨게서 있더군요.. 둘이 병원을 나와서 싸웠습니다. 의사도 간호사도 떼는것을 건했어요.. 남친이 4년후에 대학 졸업하고 나서 애 낳으면 않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펑펑 울었어요 어제 까지만 해도 낳자고 하더니 이게 무슨 날버락입니까? 화가나서 집에 왔어요 자기도 따라 오더라구요 뱃속에 있는 아기 사진 찍은거 보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애는 않보였어요.. 여하튼 저를 설득 시키는 거예요 아직 둘다 학생이고 아기 키우기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않된다면서요 ~ 그래서 혼자서 우리집 큰 김치통을 열어서 김치를 손으로 찢어서 밥한그릇 떠와서 물에 말아 먹었습니다. 그걸보고 내가 먹으면서 펑펑울고 한숨에 뚝딱해치워 버리니 자신도 배고푸다고 둘다 어제 저녁 부터 못먹었다고 나도 밥주라 ! 라고 했어요 대답도 않하고 밥없어 라고 말했어요 다 먹었다고 자기는 않주고 나만 다먹는 내가 얄미웠을 거예요 난 서러워서 우는데 자기는 웃데요 웃더니 힘들어도 자기 따라 올수 있겠냐고 했어요 그래서 수술하면 하고 나면 다시는 너 않볼거라고 했습니다. 아파트 8층사는데 뛰어 내린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다그쳤어요 왜냐면 자기 집에는 알리지 않는거예요 우리집은 아는데..
그래서 얼르고 달래고 협박해서 겨우 저녁때 자기 엄마한테 저나 했습니다. "엄마 애가 생겼다 " 졸업할때 까지만 키워줘라구요 세벽에 자기 아버지한테서 저나가 왔어요 알았다고 다음에 구체적으로 말하자구요..남친 그뒤로 일주일동안 집에 내려 가지 않았어요 제가 혼자 아파트 얻어서 살거든요 같이 쭉~있었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과일만 먹고 오이만 먹습니다. 1달동안 밥 먹은지 별로 없어요 꿈에서 여자아가를 몇번 봤는데 혹시나 딸내미 인지 하면서 그러구 있어요 자기가 아직은 아버지가 되기가 무섭다고 하네요
나도 21살인데 이제 겨우 아가씨 소리 듣는데 아줌마 되기싫다고 하면서 애기는 모유먹여서 키우고 귀저귀는 천으로 빨아서 쓰면 된다고 돈 아끼면서 살수 있다고 했어요 어쩌면 내가 발목잡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자기도 아직 어리고 나도 그런데 수술않하고 애기 낳을려고 하는데 나중에 애기 교육이며 키우는거 장난아닌데 걱정이 듭니다. 아가 가지면 풍진 주사랑 뭐 별도로 검사 해야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않하고 있는데 걱정이 드네요 간단하게 저렴하게 들면서 꼭 해야 하는 검사는 어느것이 있는지 좀 아시는 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애인한테 괸히 내 욕심 부려서 힘든 짐을 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1년만 휴학하고 아가 나아서 1년만 키우다가 애인 어머니께서 키워주셨으면좋겠습니다.대학졸업할때까지만요.. 예전에 애인 엄마랑 아빠랑 집에 심심하고 적적하다고 아버지가 고아원가서 애하나 키우자고 그랬던 얘기 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 물론 아가는 엄마가 키워야 하는거 아는데 주말에 내려가고 졸업할때까지만 않키워 주실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