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아보험 보험금 못 받을뻔 했어용

장정은 |2005.06.07 13:32
조회 537 |추천 0

이제 5개월된 아이 엄마입니다.여러분 이거 중요한 거니까 꼭 알아 두세요.태아든 아이든 보험 꼭 들어 놔야합니다.특히 저같이 몸약한 엄마한테는 필수입니다.저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구 다 비슷비슷해보이길래 이상소견도 없구 해서 간단히 가입했었는데 가입후 얼마되지않아 조산기가 뵈더군요.병원에서 예정일보다 20일 정도 일찍 나올꺼 같다구 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아니나 다를까 제가 원래 약해서 그런지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1달이나 있었습니다.그리구 나서 얼마후 또 요로감염으로 치료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입했던 화재보험은 요로감염이 보장 안되는 거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입했던 곳에 문의를했죠. 가입할당시에 모든 질병 보장 가능하다구 했는데 왜 않되냐구..하시는 말씀이 "약관에나와 있는 내용은 모두 보장이 되는데 그 부분은 보장에서 없는 내용입니다.죄송합니다"라구 하시더군요. 아니 그 깨알같은 약관을 누가 본다구 이제와서 약관 타령입니까?? 화가나서 죽겠는데 같은 병원에 다니는 아주머니도 제 아이와 같은 병으로 치료를 받았다더군요.근데 그 분은 저하구 같은보험인데 보험금을 받았다는 겁니다. 이게 왠일인가 싶어 물었더니 태아보험가라고 거기에 물어보면 알려 준다는 겁니다.근데 저는 거기서 가입한게 아니라서...일단 철판깔구 전화했죠.."저~~거기 물어볼께있어서요??"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깐 "아~그러시군요" 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저두 보험금 받았습니다. 28만원 누가 보시면 28만원 큰돈도 아니구 왜 그것땜에 속상해할까 할 수도있지만, 전 돈 보다도 왜?!! 같은거 가입했는데 여기선 되고 저기선 안되는지 암튼 맘은 당장에 해약하고 싶은데 태아보험가란곳에서"해약하시면 지금까지 납입하신거 되돌려받지 못하시니깐 만기까지 잘 내시고 문의사항 있음 전화주세요.."하더군요 일단 자기네서 가입 않했는데두 친절하게 해준거 고맙구 얼마 않되지만 해약하면 손해라구 하면서 양심적으로 말해준거두 고맙구 딴사람 같음 해약하구 저한테 드세요 했을텐데.. 어쟀든 둘째든 셋째든 주변에 누구든 가입할일이 생기면 전 꼭 태아보험가에서 가입하라구 할겁니다. 여기저기 전부 비슷해 보이지만 비슷한게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경험많은 곳에서 가입해야 뒷탈없구 편합니다. 암튼 상담해 주신분 고맙습니다..넋두리같은 장문 읽느라 님도 고생 많았구요. 행복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