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평등의 원리를 모르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신재진 |2005.06.08 11:23
조회 203 |추천 0

예전에 여성부의 모 의원과 어떤 단체에서 참 어이없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군인들도 월급 나오고 의식주가 제공되므로 그 돈만큼 여성들을 위해서 투자하라..(돌려달라)

 

뭐 이런 말인데요..

 

 

사회가 여성들에게 아직 불평등하다는거 저도 인정합니다. 물론 과거보다는 계속 나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그런데 평등의 원리를 모르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마치 사회주의의 평등을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이미 지나간 군 가산점 문제에 대해 보겠습니다.

군대를 갔다온 남성들은 입사시 가산점을 받았었는데, 불평등하다고 여성들이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그 법안의 취지는 군에 다녀오는 남성의 경우, 사회로의 진입이 최소 3년은 느리다는 점,

(과거에는 복무기간이 3년쯤 되었죠)

그 동안의 기회비용이 분명 존재한다는점(3년간 아르바이트만 해도 버는 돈이 얼마일까요??)

따라서 이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습니다.

 

물론 그 보상의 방법적인 문제는 접어두기로 하겠습니다.(옳다 나쁘다..)

결국은 여성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진정으로 평등을 추구하는 방법입니까?

 

오히려 평등을 추구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좋을것입니다.

남자들이 가산점을 받는 제도는 그대로 둡니다. 대신, 여성들 역시 동일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봉사활동 연간 100 시간 이상 2년을 하면

남자들과 동일한 가산점을 준다던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회는 소외받는 이웃들이 엄청나게 많고, 그렇다고 정부지원은 미비하고...

따라서 의무적으로 국방을 위해 종사하는 군인들처럼, 나라를 위해서 팔 걷고 노력하는 여성들에게도

법적으로 보상을 해 주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등의 기본 정신이 "기회의 균등" 을 의미하는 것임을 볼 때 더 합당합니다.

 

진정으로 평등을 원한다고 해서 사회주의 제도를 바라십니까? 과거 사회주의 제도에서는(북한제외)

인민이 모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일을 하며,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평등일까요?

 

빈부격차를 줄인답시고 부자들의 재산을 뺏아다가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방법이

정당한 방법일까요? 그것이 평등입니까?

진정 평등한 방법은 가난한 자들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열어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성공신화가 있는 것입니다.

아기 분유값 걱정을 하던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 한방으로 영국내 순위권에 드는 거부가 되었고

노숙자 생활을 하다가 기업 CEO 로 변신한 강신기 씨의 이야기를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평등이란, 남이 가진 것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기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여성분들 중에서는 평등을 외치면서도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며 백설공주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통계에 따르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