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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알바.이럴때 청소하기 싫다.

소녀탐정.김양 |2005.06.08 14:11
조회 785 |추천 0

다들 안녕하세요~

 

그냥 다른 사설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죠. 근데 글 쓰는거 정말 중독성이네요~

 

쿄쿄쿄~!!

 

제가 아주 므흣하며 짜릿하고 구역질이 살포시 넘어와주는 정도의 쎈스의 일을 했습니다...!!

 

아마 늦은 저녁 쯤이였습니다~

 

" ㅎㅎ 오늘은 사람이 없구나~ 얼씨구나~ " <- 이러면서 좋아하구 있었습니다..ㅋ

 

알바 오래해보신 분들 아마 동의 하실껍니다...ㅋㅋㅋ  아님...머 어쩔수 없죠...-_ -;;;

그냥 전 하루 하루 손님이 없길 바라는 일 잘하는 아리따운 알바생입니다...^-^! ( 악플 사양 --;; )

겜방 사장 오라버니 귀에 들어가면 주리를 틀리고도 남을 일이지만 ㅎㅎ 머 상관 없습니다 ㅋ

 

제 나이가 이제 23살.. 꽃다운 나이 아닙니까?!?!?!?!?!?!?!?!? 아님 말구요 (=_ =)++++

겜방에서 밤마다 이상한 손님 상대하는거...--;; 이젠 지겹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손님이 없어서 조아라 하면서 있는데~ 새벽에 술취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머~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시는 " Mr. 에로 " 님도 오시고... ( 밤마다 성인사이트 본다던...)

머 여느때와 같겠지~ 하면서~ 잘 보냈습니다~!!

 

드디어 청소시간!!! 두둥!!!!!

 

화장실 청소도 해주는 센쓰가 있어야~ 사장오빠가 칭찬해줍니다. 아침도 사주는 조건아래 ^_____^*

다른 겜방은 모르겠지만 저희 겜방은 제가 화장실 청소 잘 안합니다..--;; 복받은건가요;;

아무튼 이래저래 오랜만에 화장실을 광내리라 맘먹고 화장실에 들어 갔습니다.

머 그냥 좀 이상한 향이 풍기긴 했지만~ 괜찮겠지 하고 화장실  칸을 열었습니다...

갑자기!!!!! 머리 속에 정말.. " 아.... 샤방~샤방~ "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첫번째 칸... 온통 피자의 흔적과 국물이 사정없이~ 제 코와 눈과 마음을 공격했습니다. 술드시면 제발

                  곱게 집으로 가주시길 바라는 맘입니다..ㅠㅠ

 

두번째 칸...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그냥 설사 를 싸고 오ㅐ!!!!!!! 당췌 왜!!!!!!!! 물은 안 내리고 가서

                  파편의 흔적이 이곳저곳 굳어있고..... 쌀려면 똥이나 곱게 싸지.....화장실 벽에 코딱지는

                  왜 붙여놉니까!!!!!!!!!!!! 왜!!!!!! 왜!!!!!!

 

세번째 칸... 본 중에 제일 양호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제발 몰상식한 분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피씨방오는 여자분들중에 월경 하시는 분들!!!!!!!!!!! 아 진짜 짜증나게 쓰고남은

                  흔적을 남 보란듯이 헤벌떡 벌려놓고 다니십니까? (-_ -ㅗ) 그리구 휴지로 처리후에 왜~

                  그냥 바닥에 놓고 가십니까? 휴지통은 뭐 옆에서 놀고먹자구 있는겁니까!!!!!!! ㅠ.ㅠ

                  저도 여잡니다...............귀찮은것도 압니다....... 그래도 혼자쓰는 화장실도 아닌데...제발

                  개념있게 살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_ _)!!

 

아무튼 화장실 청소 도저히 못할것 같아서 사장 오빠님께 투덜 거렸더니 도와주셨습니다..-_-;

이 자리를 빌어 " A 겜방, 잘생긴 사장오빠~ 땡큐~ "

 

어쨌든 두서없이 쓴것 같아서 이상하긴하지만!!! 제가 이 글을 쓴 취지는!!!

 

대한민국 겜방다니는 남녀노소 여러분!!! 남의것이라고 함부로 쓰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내 것처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바생은 물론 청소도 하려고 두는것이지만....그렇다고 매일

남의 뒷치닥거리 하라고 있는건 아닙니다..ㅠ.ㅠ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가 되시길 빌면서...!!

 

김양 물러납니다~ 쉬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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