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름이 참;;; ㅋㅋㅋ
박중훈, “안성기 처음보고 에로배우로 착각”
[마이데일리 2006-08-31 15:20:10]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영화배우 박중훈이 영화 ‘라디오 스타’(이준익 감독, 영화사 아침·씨네월드 공동제작)로 함께 주연을 맡은 안성기에 대해 “처음에 이름만 보고 대단한 에로배우가 나왔구나라고 착각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박중훈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고등학교때 안성기 선배 주연 ‘적도의 꽃’을 보고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당시 안성기 선배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처음 이름을 보고 대단한 에로배우가 나왔구나라며 착각했다”고 회상 웃음을 줬다.
‘왕의남자’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라디오 스타’는 지금은 미사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한물간 록스타 박중훈이 헌신적 매니저 안성기의 도움으로 강원도 영월 방송국의 라디오 DJ를 맡아 새로운 꿈을 얻는 휴먼드라마.
특히 1988년 ‘칠수와 민수’, 1993년 ‘투캅스’,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안성기와 박중훈이 함께 주연을 맡아 관심을 받았다.
박중훈은 “데뷔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안성기 선배와 함께 출연하고 상대역을 맡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며 “안성기 선배와 저 모두 이 영화에서 오랜만에 적역을 만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안성기, 박중훈과 함께 최정윤, 록 그룹 노브레인등이 함께 출연했다. 다음달 28일 개봉.
[안성기를 에로배우로 착각했다고 고백한 박중훈(왼쪽)과 안성기.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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