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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두리..

햇빛사랑 |2005.06.08 18:23
조회 209 |추천 0

5월1일날 생리를 하고..

배란유도제 5일치 먹고..난포가 잘컸는지 몇번이나 병원에 갔었는데

그놈(?)이 당췌 클 생각을 안하더군요

5월27일날 마지막으로 갔었는데..그때도 1cm정도 밖에 안자라서..

의사 선생님이 이번달은 그냥 넘어가고 다음달엔 주사랑 같이 병행하자는

힘 빠지는 소릴 들었어요

"그래도 아직 배란은 안된거니 임신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제가 물었죠

"아직 난포가 덜 컸고 배란이 안됐으니 가능성은 있죠"하시더군요

그래서 배란일도 모른체..열심히 저 나름대로 계산해서(?)노력했습니다

5월31일 부터 무조건 이틀에 한번씩 ...

오늘이 6월 8일 이니까 5번 관계를 가졌습니다

혹시라도  그 다섯번중에 성공했더라도 벌써 임신증세가 나타나진 않겠죠

근데 어제부터 속이 메쓰껍고 울렁거리고..가슴유두가 좀 따끔거리고 그러네요

너무 예민하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모든 신경하나하나 제 몸의 변화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혹시..아닐까?

혹시..혹시..를 달고 사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임신증세는 언제부터 알수 있는건가요?

제 계획은 생리할때 까지 무조건 한다..인데요

너무 무모하다 싶지만..어쩔수가 없네요...울 신랑이 잘 벼텨줘야할텐데...^^

좋은 방법있으신분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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