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금요일 어제 오후
제가 차몰고 근무하러 가다가 좌회선 신호를 받으려는데 앞차가 좌회선 안하고 유턴 한다고
서버리는 바람에 저도 섰죠(급정거도 아니었음ㅡㅡ). 근데 그순간 뒤에서 그여자차가 제 차를 박았습니다.ㅡㅡ;; 머 크게 부딛히지는 않아서 내려보니까 제차는 멀쩡하고 그 여자차는
번호판이 좀 찌그러진거였습니다. 뒤에서 박으면 뒤쪽차가 100%과실 아니겠습니까
뒤에서는 가라고 빵빵대지 비는 오지 그리고 제차는 멀쩡해서 그냥 가라고 됐다고 말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흥분하면서그쪽에서 갑자기 서서 그런거 아니냐고 가긴 어디가냐고 오히려 난리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알았다고 폰번교환했죠. 그리고 다시 차 몰고 가는데 생각해보니까 열받데요
아니 호의로 그냥 넘어갈라고 했는데 그쪽에서 왜 화를 내는가 싶고 또 생각해보니 폰번만 알고 그쪽 차번호를 못적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차번호 머냐고 그리고 그쪽이 과실 100%인거는 알고있죠라고 물어보니
또 흥분해서 발끈하더라구요 ㅡㅡ;; 그리고 혹시 C대학 다니냐고(제가 C대출신이라서 후배거나 선배면 좋게 좋게 넘어갈라고) 물으니까 그건 왜묻냐고 하면서 나중에 아빠인지 오빠인지 전화할거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그랬죠
암튼 그러고 근무중인데 오빠인지 아빠인지 모르는 사람이 전화와서 다짜고짜
반말로 너머냐고, 왜 협박이냐며(순간 어이없었음 협박은 무슨 ㅡㅡ;) 내가 누군지아냐고
죽을래 살래 하면서 온갖 욕(평생들을욕 다먹은거같음 ㅋ)을 동원하면서 고래고래 악을 쓰는것이었습니다
나참 어이없어서ㅡㅡ;; 피해자(머 별로 피해본거는 없지만서도..)는 난데 지들이 왜 ㅡㅡ;;
그래도 일단은 근무중인지라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면서 끊어버렸습니다(순간 저도 욕나오고
악쓸거같아서.ㅋ)
암튼 각설하고
사람이 개념이 없는건지 조폭이라도 되는건지 참..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죠??
흥분가라앉히고 쓰는글이랍니다 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