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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버지 이제 정말 버겁네요.

뻔순이 |2005.06.12 15:51
조회 337 |추천 0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결혼전 저도 그랬으니깐요..

어머니가 아프신 상태라 할수없다라고 생각했었구여.

근데요,

님 나중에 지금 남친 만난거 자체를 후회해요.

그리고 지금 남친에게 아무말 못하고,

싫다 소리 못한다면.

님 남친은 평생 님이 맘고생하는거 몰라줍니다.

사람이 말안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면 나중에 다들 고마워할것 같죠?

천만에요..

나중에 그게 섭섭했다 말해봤자

님만 이상한 사람됩니다.

그때 하지말지 왜 해놓고 생색내냐 소리나 듣지요.

집안일 꼭 여자가 해야하는거 아니구여..

님 남친 아버지 자기 일은 알아서 자기가 해결하는게 맞아요.

그거 맘아파하면 남친더러 하라고 하면되구여.

결혼전부터 ㅈ남친한테 용돈 얻어쓰는거 하지 마세요.

결혼해도 남편돈 받아먹기 눈치보이는 법인데,

결혼전에 남친돈 받아쓴다는건 남친 종노릇해도 당연하다는 결론밖에 안납니다.

님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피눈물흘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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