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시다시피 어제 두기 귀빠진날이었답니다..![]()
구래서 지난 토욜부터 스케줄 이빠시 잡았었는데..
몽조리 캔슬나버리고 ㅋㅋ![]()
두기 조신하게 집안에서 칩거하며 귀빠진날을 자축하려했답니다..
우선 비됴를 3편 빌렸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피트병 맥주하나랑 주점부리할꺼 몇개 사들고 왔죠..
샤워후 잠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핸폰이 울어대더군요..![]()
발신자확인하니 인천의 주@님..ㅋㅋ![]()
내용인즉,, 오늘 전야제인데 뭐할꺼냐고...
오산벙개에 참석했던 앙@님과 열@님이 인천으로 오는중이랍니다..
잠시 감동의 물결이 물밀듯이....![]()
그런데 대접한음식이 너무 맛이없어서 넘 죄송,,,![]()
그러니까 담부턴 해물말고 육류로 사달라고 하시길..![]()
육류는 한식,,양식,, 두루두루 맛집을 많이 알고있답니다..ㅋㅋ
그렇게 1차한잔후 두기 넘 배가고파서..
결국 근처 해장국집으로가서 허기를 달랬다지요...![]()
그후엔 다들 연로하신분들이라 찜질방으로 직행..ㅋㅋㅋ
다음날 핸폰으로 축하문자메세지가 여러통오더군요..
그중 한분에게 "누구셈" 하고 물었더니 그게 기분상하셨던듯...![]()
" 인천의 누구누구인데,,, 전번 저장하면 누가 뭐라하냐고" 그러시더군요..
우선 죄송하단말씀 다시한번드립니다..![]()
두기 오는전화를 가려서받는 그런 4가지 없는짓않합니다..![]()
![]()
두기가 제일 시러라하기때문에 아무리싫어도 전화만큼은 꼭 받습니다..![]()
그전화가 헤어진 앤의 전화일지라도..
사실은 얼마전 그일있은후에 혼사방관련 전화번호를 다 삭제해버렸습니다..![]()
뭐 자주 통화하는전화번호는 거의 기억을 하는편인데..
결코 중요한사람이 아니라서 저장을 안했던게 아니니 오해푸시길..![]()
그리고 한마디더하면...
아니 받지도않을 전화번호는 모하러 갈켜주는건지...![]()
혹시라도 그런분계시면..이건알아주시길...
" 당신은 편할지 모르나 그전화 거는사람손은 무쟈게 뻘쭘해진다는걸,,"![]()
전화오는게 싫음 받아서 걸지말아줬음한다 한마디만하자구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듯하네 ㅋㅋㅋ![]()
끝으로 토욜날 술자리해주셨던분들 너무감사하구욤..
두기에게 문자 보낼땐 누구누구라 밝혀주시는 센스를 가져주시길 부탁합니다..
음,, 문자 보내주신분들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