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떄 _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_ 나보다 나이 만은 여자에게 언니란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_
어쩌다 _ 나이를 높이게 된 사정 이지요 ,
6년 이란 세월을 알고 지낸 남자는요 ,,,
제가 처음 그사람을 만난건 , 1999년 8월 초 ...
제 나이가 15섯 ,, (중학교 2학년 ,, )그사람은 ( 고등학교 3학년 )
정확히 4살차이 입니다.
나이를 여자에게먼저 속였기 떄문에 _ 그사람과 동갑이 되었습니다 ,
속이려고 속인거 아닙니다,,,,,,,,,,,,, ㅠㅠ
그사람을 처음 만난곳은, (부산 _ 해운대 )
저희쪽은 여자 셋_
그쪽은 남자 다섯 _
그 파릇한 나이에 _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
그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 전 임시 ? 커플이였고 ,
어쩌다 _ 김해 장유 폭포란곳에 놀러를 가게되었습니다 ,
너무 더워서 낮은 물에 발담구다가 , 미끌; 하는 바람에 발을 삐고 말았습니다 .
전부 오토바이를 타고 왔었는데_ 걸어서 한시간 걸어 올라온터라 _ 막막했죠 .
너무 더워서 모두 지친훈데도 불구하고 _ 어쩌다 그사람 등에 엎히게 되었습니다 ...
30분넘게 날 조용히 엎고 내려가는 그 모습에 ...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는 저에겐... 너무나 따듯한 모습이였나봅니다 ,,
나중에 알았지만.. 그사람.. 저 보자마자 마음에 무쟈게 들었다고 합니다..^^;
제일 눈에 띄고 예뻐서, 친구들 모두 날 좋아 할까봐 , 다른 사람과 임시 커플이 됐었다고 하더군요 ,
그사람 입에서 나온 너무도 소중한 말이기에 ... 나 아직까지.. 그말은 가슴에 담아 두고 삽니다.
내려가자마자_ 약국에 가자고 모두 서두르더군요 ,
그사람뒤에는 임시커플 여자가 타고 있었고_
내가 타야할 오토바이 운전사는 무쟈게 난폭 운전사 였습니다 ,
자기 뒤에 타라고 하는 그사람 용기에 , 저 불쑥 타버립니다 ;
그리고 약국엔, 제가 첨 탔던 난폭운전사가 먼저 뿌리는 파스를 사와, 앉아서 뿌려줍디다 ...
그러고 얼마 안지나구 , 8월 25일 ,,,,,,, 그사람과저,, 사귀게 되었습니다 ,
정말 좋은 나날들이었지만,, 딱하나,,
제이름,,, 제나이,,, 사는곳까지,, 모두 거짓으로 알려 줬단 말입니다,,
그것도 제의지가 아닌,,, 그전에 여자를 덕택에 ,,, 완젼 거짓말 사랑이 되버린거죠 ,,,,,,
흔들리기 시작했고 ,, 무지하게 아팠고 ,,,,,
그러다 예전에 알던 사람과.. 그사람.. 아는 사이였습니다 .
제 모습 그대로 탄로가 났고 ,
난 정말 나쁜 여자가 되버렸습니다 .
하지만 그사람..
따듯하게 이해해줬고 ,, 아무것도 탓하지 않았습니다 ,
나역시 너무나 고마운 마음에 , 그사람을 더욱더 가슴에 묻었던 걸까요 .....
하지만,, 너무나 철이 없던 그떄 ,,,, 몬나지는 않은 얼굴에 .......
별 남자가 꼬이게 되고...
결국엔 상처도 줬습니다 ,
상당히 많이요 ..... 그땐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사람에게 길에서 맞아도 보고.. 떄려도 보고 ...... 무릅도 꿇어보고..
그렇게 세월히 흐르고 .....우린 항상 잦은 이별을 했듯,
마음속이 아닌 _ 그냥 이별이었던 것을 했습니다........ 9월달 이였죠...
그사람....그사람은 어린 나이가 아니였기에 ...... 너무도 아팠나 봅니다....
나란여자...정말 미웠나봅니다.....
그렇게 세달을 헤어져 있는동안... 저 정말 어린나이에 술만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그떄 크리스 마스 모두 기억하실 껍니다 .....
당시 애인이 없으면 .. 몇년동안 남자완 안된다는.... 그런 크리스 마스 이브..
그사람보고 용기내서 다시 돌아오라고......했습니다..... 거절당했지만..^^
그건 상관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직속 선배님과 .. 그사람.. 사귄다는 겁니다....
나.... 너무나 참을수 없는 배신감에 ... (그사람은 어떘을지 생각도 못하고 .. 내마음만 생각하고...)
선배 한테 욕해서 맞고 .....
그사람.. 그러다 다시 돌아오더군요 ... 그렇게 우리서로 조금씩 상천지 사랑인지 모르는체 지냈습니다
얼마후 우린 정말 이별하게 되었나봐요 ....
그사람 군대를 가버렸고 ........ 나는 군대 간줄도 모른체 매일 그사람 원망만 했나봐요 ...
편지가 왔었나봐요 ,,,
하지만,,, (서로 부모님. 가족. 다알거든요...)
저희 큰언니가.. 너무나 망가지는 져때문에 ... 그편지들을 숨겨 버린거죠 .......
알지도 못한체.. 저는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고 있을때쯤....
그사람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그사람 .. 백일휴가...
저..... 무지하게 ... 변해 가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삶 덕택에.. 저도 거멓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그사람 군대휴가 나올때.. 세번 봤습니다 ...
그리고 ,,, 그사람,, 잊었었나 봅니다,,,,,, 제가,,,,, 감히,,,,,,,,
내 팔에는 그사람이 이름이 있습니다... 일심 0 0 이렇게 ........
절대 지울수가 없었고 ....
그사람의 기억이 아닌.... 모습을 잠시 잊어 버린체 .....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뒤......
2005 년이 되었고 ,,
2월달이었습니다...
흔하지 않은 그사람이름을,
싸이월드에 치기 시작했습니다 ,,,
전 그사람 주민번호... 그사람 집 전화번호 ... 아직 기억을 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
이런,,, 참 어의없게도 ,, 몇초만에 그사람을 봤고 ,,,
그냥 뒤져본 컴푸터에 낮잌은 그사람 얼굴을 본순간... 제가슴 정말 미어져 죽을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닿았고 ...
우리 이년? 만에 만나던날,,,,,,
그렇게 찾던 우리........ 서로 어디있는지....... 아무소식도 못들은체... 지내온날들......
그게 서로에겐 의심 투정이였나봅니다 ......
만나자 마자... 다대포 갔습니다 ^^ 그리곤,, 감자탕집,, 제 밥먹은 모습만 보더군요 ...
그사람 지금 츄레라를 몹니다... 쉽지않은 사회생활에 .. 아침일찍 일하러 가야 되는터라..
아침까지 같이 있어 달라고 하더군요.. 저 흥케이 알았다고 하고 .....
그사람 그냥 차를 몰고 모텔로 들어 섯습니다..
하나도 낮설지 않았기에...
누구보다 믿을수 있느 사람이기에 저 아무 생각없이 그냥 따라갔습니다 ...
그리고 지쳐 잠든 그사람.. 전 몇시간이나 그냥 주워있다 담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첫사랑입니다... 참 질긴..인연.....그리고 .... 몇년만에 다시만나.. 관계를 가지게 되었구요
하나도 변하지 못한.. 우리 모습에 . 서로 말은 못했지만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다시 만나는동안..
나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 저사람 위해서 죽어도 ,, 참 지긋지긋햇던 내 자신이 하나도 아깝지 않겠단 사실요 ,,
그렇게 맹세 하고 ,, 몇일후...
그사람과저... 성인으로써. 술집에 들어서서 그냥 미더덕찜이 먹고싶어서;; 간곳;;
술한잔 했습니다 ,,
그리고.. 우리사이 ... 애인인지... 옛사랑인지.. 애매한 만남에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기로 했죠 ..
그사람 내가준 상처에 겁이 많이 났었나 ? 전... 전 하나도 겁나지 않았습니다...
결혼생각으로 만나기로 한후 ,,,
몇일간 정말 잘 지냈습니다 ...
하지만.... 서로 하나하나씩 궁금한 것이 생기고 ......
6년만에 안 사실이... 그사람 B 형 남자인거 ... ( 저도 B 형 여자입니다 )
하지만. 그사람 너무나 따듯한 사람이었고 ... 장남. 전.. 딸셋에 막내 입니다 ..
그냥 그려려니... B 형끼리는 각자 알아서 가라는말 그런거다 무시한체 ... 시간이.. 지나고 ....
쉴수 없는 그사람 사회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은가 봅니다...
막 화내고 짜증내는거 일쑤 ......
어느날... 대뜸...10년만에 동창을 만난답니다.. 그것도 여자.. 그것도 만나는 인원수는 3명 !!
저는 선배랑의 배신감이 생각나.. 절대 용납할수 없다 하였고 ...
그모습이 이상하게 보였나봅니다..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험한말 하는 사람이 아닌데 .......
언니들과 찜징방에 가서 .. 한숨자고 ... 나오려 했을떄..
그사람 일마치고 집에 갔다가...10년전에 그사람 짝지 ... ( 그여자가 그사람을 좋아했다더군요 )
만나러 나간답니다.. 저그냥.. 많이 울었지만... 그냥.. 나가기 전에 전화한통하란말로 끊었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 연락오지않았고 ...
밖에는... 참 안좋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
저.. 그사람에게.. 그냥 집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하려고 ... 전화했습니다...
한통...두통.. 받지않는 그사람 전화에.. 정말 참을수 없는 눈물 ..............
저희 세자매 정말 비 엄청 맞고 집에 갔습니다...
정말 미웠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연락이 왔죠 ..
어떤 로바다야끼라고 ....................
정말 미치도록 미웠지만........
오라는 말에........ 우산없다는말에............
비오는줄 몰랐고.. 전화오는거 몰랐단 말에.... 우산주러 갔습니다.....
비엄청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능 샤워하고. 안하던 화장까지 하고 ... 갔습니다 ...
끌려가듯 들어간 자리엔... 정말... 세련된 여자분이 있더군요 ...
인사를 하고.. 술한잔 치기를 원하길래..
빈속에 ... (음료수랑 소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 ) 그냥 소주한잔 달랑 마셔습니다..
하나도 안쓰웠고 ... 덤덤히 앉아 있는데 ...
몇살이냐 하더군요... 네살 어린 제 나이를 듣자마자..
그사람에게 도둑놈 새끼.. 로 시작되서 자꾸 지랄합니다 ....
굉장히 거슬렸지만... 이차가잔 말에.. 저따라나갔습니다...
그사람 친구가 차를 가져왔고.. 탔죠 ...
당연히 이차 갈줄 알았던 저에게.....
그사람은 우리집앞에 내려주고 후딱가더군요...
나 가족들에게 그사람 만나러 간다고 좀 놀다 온다고 웃으면서 나갔는데..
삼십분도 헤 안되 들어갈수는 없었습니다..
그사람 에게 전화를 했죠..
어디냐고..
집이랍니다 ^^
그래서 그럼 잠시만 앞에 나오라 그랬죠 ..
그랬더니.. 집은 아니고 집 앞이랍니다.. ^^ 차안에서 얘기한다네요 ^ ^
그러니까 잠시만 보자고 했어요 ~
그냥 다른 사람 만나기도 싫고... 혼자 있기 무섭고..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요 ^^
그랬더니... 집밑에서 셋이 이차하고 있답니다...
너무 화나서. 그럼 이차하고 오라고. 집앞에 그냥 들어가는거만 보겠다고 ......
그냥 전화로 하랍니다..... 그래서저.. 영화한장면 같지만....
울먹이면서 보고싶다 바보야........... 하는순간......
저 듣지 말아야 할소리를 들었나봅니다.........
손에 힘이 풀리고............머리가 아프더군요......... 머리에서 맴도는말......
(닥치라 씨발년아..............................)
하하..
정신을 차리고...
혼자 1시간동안..
집앞 비상구에서 마음을 다스린후..
아무일도 없듯이. 집에들어가서..
문자를 날렸습니다..... 나 아무말도 못들었다고 .... ^^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그사람.. 그럴사람 아니기에 ... 저도 아무일 없듯 묻으려 했죠 ..
몇일 지나지않아.....
그지같은년.. 뭐 오만말 다 들었죠 ....
정말. 끝이란 생각에 저도 욕하게 되었죠...
그날.. 우리 주고 받아야할 물건 때문에 만났는데..
나 바보같이........ 하루종일 그사람 다리 잡고 울어 버렸죠 ...
하루이틀 똑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지쳐갔고 ....... 그사람이.. 날... 관계를 가지려 만나는것 같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정말 내마음이 돌아서야만 했던일은....
배가 너무 고파서......
포장마차에서 라면을 시키고 먹으려 햇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나 밥먹는다구..조금만 있다 통화하자니까 싫다고 막 뭐라 하더군요....
정말 이상한 행동에 너무 당황도ㅒ서..
그냥 좀있다 통화하려고 끊었습니다......연속 몇통에 전화가 왔지만. 가방속에 넣어두고 밥먹었습니다
그리고 온.. 그사람의 문자.....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퍼부어 대었고......
아직도........ 저에게 줘야할 복수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제야 저 알았습니다.....
아.....
이사람..... 정말... 내가 지우지 못한 상처를 줬구나.......
나란 사람.. 그사람 사랑할 자격조차 없다... 그런마음에 놓아 주기로 했죠.....
그리고 몇일을 연락을 끊어 버렸습니다.....
나혼자 애써 지웠습니다.. 삼일동안 밤낮으로 술퍼먹고 .......
그런데 그사람..과...... 또 끊을수 없은 인연때문인지......
죽어도 잘한다는.. 사랑한다는 그사람 말에..................
저에게 상처를 더줘서 그사람 마음 편해지라고.....
그냥 옆에 있어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나는 좋지요..그사람과 함꼐면........................
그렇게 한달? 정말 잘해주더군요....눈물날만큼..
그러나.. 그것도 몇일입니다..^^
저랑 통화안한지... 2일 정도 됐는데요.....
그전날 통화했던 내용이.....
니진짜 답답하다... 뭐.. 신경좀 쓰이게 하지마라..
자긴 싱경끄고 내알아서좀 살아라...
그런 내용.....
그사람에게 짐이 되는것만 같아서 .......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던 내마음과 달리.. 자꾸만 추해지는것 같에서..........
예전에 받았던 사랑.. 내가줬던 상처...
내가 해주고 싶었고.... 내가 받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더더욱 사랑해 주었고...... 상처가 되는말에도 그냥 넘겼는데......
그사람은 제가 참ㅇ ㅣ상하게 보였나봅니다...^^
이주일쨰... 휴일 일요일....... 연락 한통 없습니다...
나도 이젠 이상하게 그사람 의심 스럽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우리 독한 사랑.....
어디가 끝일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
그사람과 함꼐면 너무나 좋습니다......
그사람과 결혼.......
할수 있을까요....?
이렇게..상처만 가득 않고.........
많이 생략한 부분들이 많아요 .....
한분이라도 읽어주신다고 감사하지만....
안읽어 주시더라도.. 저는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아무에게도........내마음에게도 할수 없던 얘기를.... 하게됐으니까요......
정말..21살... 그냥싫지 않은 외모에 저지만....
사춘기 처럼.....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