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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 답변 부탁 드립니다.

김지영 |2005.06.14 15:27
조회 48,567 |추천 0

전 남친과 4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남친은 올 11월에 제대구요..(상근입니다.)

남친이 여자가 생겨서... 4월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든데 단 한번도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부모님한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왕래하고 해서 서로 부모님들이 좋아했죠

그러다가 5월 20일좀 지나서 남친 집에 일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나한테연락이 왔고.... 일이 해결 될때까지 전 남친 어머니랑

같이 자고.. 고민하고 했죠..

같이 둘이서 술 마시면서 헤어진뒤 힘들고 후회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같이

후회를 했습니다.

그때 당시 남친은 애인 있는거 알았는데 물어보니 서로 연락 안한지 꽤 되었다고 합니다.

집에 일이 있으면서 연락 안하고 서로 멀어졌다구요...

바보같겠지만 전 헤어진줄 알았습니다..그리구 우리 다시 시작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헤어진게 아닙니다..

그럼 나는 뭐냐고 하니... 남친 하는말..

제대할때까지(11월)까지만 기다려 달랍니다....

그동안 다른여자 만나보고 무조건 저한테 온다고 합니다...

결혼은 나랑 할껀데 나를 너무 오래 만나다 보니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답니다.

말이 안된거 압니다.. 저도 그건 싫거든요..

첨엔 기다릴려고 햇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정리하자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니 그남자 두달 시간 달라내요...

남들은 남자가 안돌아 온다고 했지만 기다릴려고 햇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친 지금의 앤이 쓴 편지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깝더군요......

남친이 문자로 그랬다고 하더군요....

변함없이 오빠옆에 있어달라고... 니밖에 없다고..

그럼 기다려 달라고 한 저는 뭡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아니라는걸 알지만 전 남잘 너무 사랑합니다.....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정말 정리하고 싶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 남자 왜 그럴까요? 돌아올려고 그러는건가요?

 

 

 

  1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일본 초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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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얼둥아기|2005.06.15 11:00
결혼하면... 너랑만 살다보니 지겹다 그러니 다른 여자랑도 좀 살아볼께 꼭 돌아올거야 기다려... 이럴거 같은데요
베플-ㅁ-|2005.06.15 11:38
자기이~~ 기다리겠다고 대답은 하거야? 그런거야? 한마디로 다른 여자랑 좀 즐기다(이거 몸도 마음도란거 알지?-_-) 돌아 온다 이거 아냐 ㅋㅋㅋ 자긴 주인 기다리는 개도 아니고 자유분방한 한 이쁘고 깜찍한 여자잖아?! 그런 녀석은 잊어버려 아니면 그 상대방 여자한테 다 꼰질르든가 무엇보다 큰 복수는 그녀석보다 더 멋진놈을 만나고 자긴 더욱 이뻐지고 씩씩해 지는 모습인거야 결혼?! 그녀석과의 미래를 설계는 어려울것 같은데?! 널 좀더 사랑해줘봐 그녀석에겐 넌 아까워 화링!!
베플ㅡㅡ;|2005.06.15 09:46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으면 그런말할까요? 자존심 안상해요? 나같으면 그런대우받으면서 까지 결혼하지는 않겠수다. 그만 다른사람만나요. 결혼하는것도 문제지만, 과연 결혼하는걸로 끝날까요? 결혼하고나서는 더하면더했지 끝나진 않을겁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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