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과 4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남친은 올 11월에 제대구요..(상근입니다.)
남친이 여자가 생겨서... 4월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든데 단 한번도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부모님한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왕래하고 해서 서로 부모님들이 좋아했죠
그러다가 5월 20일좀 지나서 남친 집에 일이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나한테연락이 왔고.... 일이 해결 될때까지 전 남친 어머니랑
같이 자고.. 고민하고 했죠..
같이 둘이서 술 마시면서 헤어진뒤 힘들고 후회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같이
후회를 했습니다.
그때 당시 남친은 애인 있는거 알았는데 물어보니 서로 연락 안한지 꽤 되었다고 합니다.
집에 일이 있으면서 연락 안하고 서로 멀어졌다구요...
바보같겠지만 전 헤어진줄 알았습니다..그리구 우리 다시 시작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헤어진게 아닙니다..
그럼 나는 뭐냐고 하니... 남친 하는말..
제대할때까지(11월)까지만 기다려 달랍니다....
그동안 다른여자 만나보고 무조건 저한테 온다고 합니다...
결혼은 나랑 할껀데 나를 너무 오래 만나다 보니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답니다.
말이 안된거 압니다.. 저도 그건 싫거든요..
첨엔 기다릴려고 햇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정리하자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니 그남자 두달 시간 달라내요...
남들은 남자가 안돌아 온다고 했지만 기다릴려고 햇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친 지금의 앤이 쓴 편지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깝더군요......
남친이 문자로 그랬다고 하더군요....
변함없이 오빠옆에 있어달라고... 니밖에 없다고..
그럼 기다려 달라고 한 저는 뭡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 아니라는걸 알지만 전 남잘 너무 사랑합니다.....
더이상 비참해지기 싫어서..... 정말 정리하고 싶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 남자 왜 그럴까요? 돌아올려고 그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