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다님이 올린글을 보고 재미없다고 폭언(?)한 진홍이입니다..
시친결엔 보통 이왕이면 좋은말만 해주지요..
글고 악플을 다는 사람이 있으면..서로 나서서 변호를 해주는 좋은 동네입니다..
글고 시친결에는 동네 반상회 모임과 같아서 웬만하면 여기 계시는 분들의
근황을 꿰고 있지요..
간혹 어쩌다 들어온 분들이 전후사정을 모르고 쓴소리를 하면..앞서 말한듯이
나서서 이차저차 해서 이런 상황이다라고 다들 말씀해 주시지요...
근데 간혹 울 동네는 그런글이 없는데...
제가 솥뚜껑 운전수가 되어서 조금 한가하면 게시판을 조금 놀러다닙니다..
그러다 보면...기가차고 가식적으로 올린글들도 있더라구요..
일부러 악플달면서 사람들한테 욕먹는 정신적인 자학증세를 가진 인간들도 있구요..
젤로 노말하고 젤로 정많은 동네가 여기이지요.
어제 님의 글을 보고 전 누군가 장난친걸로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 돼도 않는 어줍잖은 광고도 자꾸 들어오고...드디어 울동네에도 네이트 알바가 떴나?
하면서...
다른 분들도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전 제가 어줍잖게 리플달아서 위로나 좋은말 못해줄거 같으면 글을 안 써집디다....
어제 글을 보고 제가 좀 오바를 했네요..
나름대로 국어독해 실력만큼은 자랑하고 다녔는데...것도 다 옛말이 되었네요..
저도 앞뒤 정황을 모르고 함부로 댓글을 단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미안하네요..제 답글로 맘이 상하셨다면...죄송합니다..
아~~제가 넘 앞서 나간면이 있었네요....자중자애 하고...반성해야겠네요..
아프시다니...주부가 아프면 가정이 아픈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남편은 힘있을때 벌주시고..얼른 나으세요...(병주고 약주는거 같아서 ...... )
여담으로 울남편은 요즘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 " 라는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거 같답니다..
제가 병원에 좀 많이다니고...위급한 수술도 좀 하고 했는지라...
제가 중환자실에 있을때가 생각난답니다...이노래 들으면...
내가 더 많이 아프게 되면 벽치고 울지말고...지금 이마에 물수건이나마 올려 주라고 하세요..
쾌차하시구요...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