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였습니다 그러다 직장이 서로 가까워서 자주만나고 하다보니 술자리도 잦아지고 해서 그녀에게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몇년걸쳐 만나온 나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섯불리 다가서질 못했어요
그러면서 시간은 점점흘러 저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제 고백을 들은 그녀도 저가 좋지만 지금 남친을 정리하기가 어렵다고 말했고 저도 마음을 고쳐먹고
끝까지 친구로 남으려고했지맍 서로가 이제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그녀는 그 남친을 정리하고 저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의 나의 27 그녀는 저랑 동갑입니다 처음부터 그래서 연애의 시작이 평탄치는 않았습니다
옛남친의 계속대는 스토킹에 서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힘든거 없이 정말 사랑하고 행복했습니다 집안에 서로 인사도 다드리고 제나이 29살때 이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태도가 점점 이상한 거에요
점점 절 멀리하더니 갑자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랑 결혼하면 행복하지 않을것같다고하더군요
어떻게든 잡고 싶었지만 그녀가 하도 단호하게 나와서 어쩔수 없이 그녀를 보내줄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제가 만나자고 해서 만난자리에서 그녀의 전화기를 제가 보고있는데 갑자기 벨이 울리더라구요 제가 받으니 상대편에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걸었죠
그런데 그전번이 제가 많이 본 번호라서 잘생각해보니 3년전에 그 남자 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 만나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벌써 필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사람한테 저나를해서 물어보니 나 사귀는동안에도 가끔만나서 잠도 많이 자고그랬더래요 참 어이도 없고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그녀를 더이상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생각도들고
그사람도 나에게 그녀를 빼겻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녀를 또다시 보냈습니다
이야기는 제가 너무 길게쓰면 독자분들이 지겨우실까봐 간단히 썻어요
중요한건 그날이후로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잊을라고 했지만 잊혀지지가 않네요
너무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헤어진지 한 10개월만에 그녀의 남친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헤어졌다고 너무 힘들다고 저한테 하소연을하면서 나쁜년이라고 막 욕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할말이 없었어요 걍 잊으세요 그러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런데 곰곰히생각해보니
그녀가 혹시 나한테 돌아갔나 확인하려고 저한테 전화를 한것같다라고요 그래서 그녀에게 전화를했죠
혹시나했는데 핸펀번호도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맞쳐서직장으로전화했더니 그녀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남친이 헤어졌다고전화왔었다
많이 힘들어하더라 너 어떠냐 등등 안부를 물었습니다 사실 이런 껀수로 그녀와 대화를 나눌수있었다는게 너무 기뻤습니다 사실 아직도 그녀를 못잊고잊기때문에요
ㅎㅎ
그러고 몇개월이 흘럿습니다
저는사실 그동안 어떤생각으로 살았냐하면요
남들은 저보고 바보라고 할줄 몰라도 전 그녀가 그남자와 헤어진지 시간이 좀지나면 다시 잘해보고싶었습니다 근데 오늘 그녀 아는 사람에게서 말을 들었어요
그녀 선을 봐서 이번달 말에 결혼한다는거에요
절말적인 말이지만 그녀를 흉보고 싶지는 않네요
걍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길 빕니다
저는 목표가 하나 사라졌지만 그녀는 새로운 인생을 다시 출발할려면 너무 힘들거에요
그녀에게 화이팅하라고 전해주고싶습니다
xx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