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결혼은 안하구 동거를 하구 있는 상태인데..
저희집엔 인사 다했구..같이 사는거 아시구여..오빠집에두 알구는 있지만
아직 인사를 드리진 않앗습니다..
오빠 성격이 원래 화를 잘내고 소리를 잘지르는 성격이라..
예전에..건달 생할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완전히 벗어나진 못한거 같더라구여..생각이나..행동이..
같이 산지..8개월 됐는데...
전 낙천적인 성격이라...싸워두 돌아서면 다 털어내거든여..
싸움두 항상 먼저 걸고..정말 사소한걸로..소리지르고..소리지를는것도..혈관이 터질듯
질러내거든여...저두 첨엔 댓구를 안하다가 몇차례 계속 되면서 같이 소리지르구 싸우게
됐는데...
정말 말두 안돼는 걸루 화를 내구 소리를 지르니...항상 긴장두 되구..
그럴때 마다 편지를 써서 내생각을 전해주곤 했는데..
처음 보단 좀 괜찮아 진듯한데..
어제..오빠가 일때문에 대구를 간다기에 따라 갔습니다..
저희집이 대구인지라..집에두 잠깐 들리고 칭구도 잠시지만 볼겸..해서
오빠 일하는 동안 전 친구를 그 근처에서 만나서 있었고
오빠 일끝나면 집에 갔다가 아침에 다사 출발하 예정이였는데..
일이 끝났다구 저있는곳을로 온다고 해서 친구가 위치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군 전 기다리구 있었죠..출발할때 전화를 한다기예..
전화가 안화서 전화를 했더니..연결이 안되서..지하라서 전화가 안터질수두 있어서..
또 그불같은 성격에 화낼까봐..밖에 나가서 기다리려구 나갔져..
나가니까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여..왜 전화를 안받냐구..화를 소리를...얼마나 지르던지..
전화가 안왔다구..그랬더니..몇번을 했는데 전화를 안받냐구..소리르 지르구
대구 지리두 모르는데..여길 4번이나 돌았다구..화를 내더라구여..욕을 하면서..
일하면서 욕은 했어두 저한테 욕한적이 없었는데...
이욕 저욕하면서...넌 너밖에 모르는 인간이니까 그렇게 살아라..이제 니성격 못맞추겠으니까
짐싸서 나가라...그러더라구여..
집까지 가면서 혼자 욕하구 소리지르구..전한마디두 안하구 있엇구여..
집앞에 내려줘서 드러가는데 다시 전화 와서 당장 서울올라가서 정리 하자면서
그래서 집에두 못가구 다사 고속도로를 탔져...
차에서 오면서 별소리 다듣구...나가 죽으라는둥...
동생이랑 셋이서 사는데..동생 데리구 여관방에가서 쳐 자던지 맘대루 하라고..
전..어지껏 얼마나 많이 참구 살아왔는데...드럽구 치사해두..참구..
기회를 주구 살구 있는데...
사람이 건달생활을 해서 그물이 들어서 그런거라..고칠수 잇을 거라구..생각하구 살고..
머하나 사는것두 이거사라 저거 사라..다 참견하고..머하나 살때마나 싸우구..
싸우는게 아니라..혼자 소리지르구 하는거지만..
동생보기두..민망하구...
자긴 밖에서 알하구 난 집에서 살림하는데 자긴 돈벌구 난 집안일하니까
난 집에서 매일 노는줄알구..니가 집에서 하는일이 머있냐구...그래서
몇번 또 싸웠져...
그리구..서울 집에 도착을 해서..
니가 나갈래 내가 나갈까...그러더라구여..
자긴 이렇게는 도저히 못살겠다구...동생잇으니까 자기가 나간다구...
그러더라구여...
난 8개월을 살면서 너무나 많이 참구 고쳐가면서 살구..
집안일 다 하면서 있었는데...자긴 고작 길에서 몇번 헤멘걸루 짐싸서 나가라니...
동생은 직장 다니구 있는데...머라구 얘기를 해야 할지...
아님 참구 그냥 집에 잇어야 되는건지..
내년에 결혼을 하기루 했는데...참구 있어야 되는건지..아님 정말 끝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이상황에서는 모르겠네여...
머리가 깨지게 아프기만하구 결정이 안되니...친구는 그냥 기다리라고 하는데...
남자여자 만나서 사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 몰랏습니다..
서루 고쳐가면 양보하구 살구 나보다 그사람 먼저 생각하구 그럼
복잡한 상황은 없을거라구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 조차두 사람마다 틀린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