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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팔아 먹자고 한 가정의 가정을 흔드는 술집여사장...

한숨~~~ |2005.06.16 11:18
조회 19,660 |추천 0

우선 이 글을 쓰기 위해서 한숨을 돌리고~~~~~ (휴~~~)

 

글쎄요 요즘 머 하두 세상이 어수선하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많겠지만

전 이런일은 하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편은 사업상 술자리를 자주 갖는 편입니다.

예전엔 룸싸롱에사 노래방에다 그런곳을 마니 다녔는데

저와의 많은 삐드덕 거림 속에 이제 "빠"를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친구들 만나고 그러때 빠에서 몇번 만나 봤는데

머 그리 불건전 하지 않코 건전한 분위기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늦게 와도 별루 신경쓰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해왔씀니다.

 

헌데 어느 주말 일요일 아침에 전화 한통이 걸려오는거예요...

남편은 표정이 쩜 어색하게 편하더니

통화 내용은....[어이구..오랜만이네요.... 그다음 부터는 예!! 예!!예!! 만을 반복하더군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구야? 여자야? 라고 물었더니....

어색함을 감추며 "어떻게 알았어???" 하는거예요....

그 때 도련님이 옆에 계서서 궁금한게 많았지만 꾹 참고 있다가

도련님이 가시고 나서 한번 물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헌데 이사람 도련님 모셔다 드리면서

분명 전화번호를 지우고 오겠다 싶어 제가 번호를 머리에저장해 두었죠...

 

다시 그사람이 도련님 모셔다 드리고 들어오길래 아무일 없었듯 아기랑 같이 놀아주다가

그냥 한번 툭~ !! 물어 봤지요.... 아까 그사람 누구야? 남편: "모르는 사람" (헉!!!)

전 쿨하게 물어 본건데 남편의 대답이 절 황당하게 하더군요....

누군데 쿨하게 말하봐 라고 말했더니....

남편: 다 때려부술 자세에다 리모콘을 집어 던지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나참)

달래고 설득해서 알아낸 결과 빠에서 일하던 여자랍니다......

 

그 여자 전화루 전화를 했더니 첨엔 모르는 사람하고 통화한거라고 딱 잡아때더니

우리 남편이 이야기 했다고 괜찮다고...이러니 그때 부터 말을 하더군요.....

 

여자왈: 제가 문자 보낸게 아니예요...(아주 듣기 거북한 말투로...)

           우리 사장언니가 종업원 폰번호로 문자를 보내거든요

           그리고 전 거기 그만둔지 3개월이나 되었어요....

           전 그사람 얼굴도 잘 기억안나고 그 남자 전 생각 없거든요???

           그리고 저보다는 사장언니랑 더 친해요!!! 이럽니다...

 

남편왈: 이제 거기 안다녀 그때 잠깐 다녔었던거야...

           

헌데 여자가 근무했던곳을 내가 알게 되었고

이틀전에 이 남자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그리고 자주 가는 곳이더라구요

 

누구 말이 옳은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남편은 흠잡히기 싫어서 거짓말 하는것일테고

저 여자는 후한이 두려워서 그러는 거겠지요.....

 

저희 신랑도 잘못이 있지만

열여자 마다할 사람이 흔하겠어요???

 

그 여사장은 술을 얼마나 팔겠다고 브로커 역할을 하며.....

그만둔 여자 폰 번호로 문자보내서 한 가정의 고요를 깨트리다니.....

 

사장 번호로 젠틀하게 안부나 그런 고객관리 차원에서 문자를 전송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 여사장 벌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평온했던 저희 가정이 ..............그냥 맘을 다스리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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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임종훈|2005.06.16 14:56
판넘이나 좋다고 먹은넘이나 똑같지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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