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차로 접어 들러갑니다..
혼인신고는 비티다버티다 6개월쯤 지나서 했는데요..
시집에서 하도 성화셔서..^^
저희 엄마는 결혼은 일찍 했으니.. 호적은 늦게 파가라고 하시고.. 쩝~!!
신랑은 먼저 신혼집으로 주소를 옮겨 놓았고..
전 나중에 전입신고하려고 신랑하고 구청에 들렀습니다..
그때는 그냥 주소만 이전했는데..
그때 담당직원이.. 저희가 결혼한걸 알고.. 어차피 나중에 또 혼인신고하러 올것 같으니
그랬는지는 몰라도.. 주소 이전만 했는데.. 이미 등본상에 처로 나와있더군요..
취직문제로 등본떼러 갔다가 감짝 놀랬습니다..
당연 아빠 이름이 나왔을거라 생각했는데.. 신랑하고 저뿐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 등본도 보관 못하고..
지금 생각해도 무지하게 열받네요~
그땐 걍 어차피 할거니까.. 하고 나왔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째 이런일이 싶더군요~~
ㅋㅋ
걍 지난일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시친결님들 날 더운데.. 더위먹지 마시고 맛난 점심 드세요~
저두 이제 점심먹으러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