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올렸던 나의 게시물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당가??
이룬!!
아무리 여기 저기 기웃 거림서 찾아 봐도 없네 구랴..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ㅋㅋㅋ
이런 인간하고 살고 있네요..
줄기차게 취미 생활이라고 낭독하면서 끈질기게 하고 있는 울 랑이의 비리(?)를
고발 합니다...(수사 들어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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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인간 즉, 울 집에서 젤로 말썽 잘피고 내 속 젤로 많이 섞히고 그거에도 모잘라 젤로 열 무지하게 받게하는 남편 랑이가... 요즘 로또에 미쳤슴다.. 싸워서 냉전 중인데도 그 눔의 숫자 공부만 눈알 튀어 나오게 하더니만 결국 깊은 밤이 넘어서 새벽녘 까지 눈 시뻘개져선 그눔의 로또 종이 구멍나게 뚫어져라 내려 보고 있고... 얼떨결에 산 로또가 정신 이상으로다가 울 랑이가 산 번호가 4등으로 당첨이 되면서 부터 바로 발동이 걸려서 정신 없이 로또에 숫자 공부만 디립따 하고 있는 인간.. 저저번주에 4등 한번 된거 가지고 어찌나 유세란 유세는 다 부리고 우리도 할수 있다는 둥, 당첨 되면 니 다 준다는둥,, 여행이나 신나게 다니자는 둥.. 아주 혼자 신났습니다. 고시 공부를 그리 했으면 진즉에 검사 판사 따논 당상이네 하면서 비야냥 거려도 하든둥 말든둥 신경도 안 쓰고 오로지 숫자 공부에 여념이 없는 인간.. 욕심이 없이 번호를 뽑아야 당첨 될 확률이 높다느니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연설에 이젠 아주 무슨 명당 전문가처럼 복권방의 위치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더니 금쪼가리 막띵이 앞에 무슨 종이 쪼가리를 너부대대~~ 하게 펼쳐 놓더니만 사심 없이 집으란다.. 흐메~~ㅡ.ㅡ;; 전에 공원 같은데 돗자리 펴 놓고 할아버지들이 참새 한마리 앞에 놓고 제비 뽑기 해서 점 쳐 줄때 참새한테 회초리로 툭~툭 건들면서 "물어~ 물어~" 했던거처럼 암것도 모르는 눔한테다가 "집어~ 집어~" 고마 뒤통수를 한대 쥐어 박고 싶어도 꾸욱~~ 눈질러 참고.. "애 스트레스 받어.. 혼자 해~~ 왜 그래 애한테 까정.." "가만히 있어 봐라~ 울 금쪽이 해야지 복을 타서 된다 아이가.. 아가~이 잡어봐라~" "고만 햐~~ 정말 사람 짜증나게 자꾸 그럴꺼야 어?" "니 되면 한푼도 안 준다 알아서 해라." "필요 없어 다아~~~ 니 가지고 고만 해 어~~ 이 인간이 정말로.." 그래서 몸쌈까지 이여 졌는데,,, 거기에 한술 더 뜬 울 자자란 눔들 중에 큰 눔.. "엄마 내가 심판 봐 줄께.." "엄마 이겨라~~ " 작은눔 옆에서 응원까정... 울 막띵 놀래서 울고 불고... 이 눔의 로또에 맛들린 이 인간을 우쫴야 쓰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