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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安室宗美惠 |2005.06.17 11:24
조회 2,824 |추천 0

 나의 6월 14일 일기  ㅠㅠ...

직장생활을 해나가다보면 여러부류,각기 다른성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보면 나에게 호의적인사람들, 나를 무지 싫어하고 욕하고 경멸하는

사람들,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 내가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적당히 친한

척해서 뭔가를 얻으려는 사람들을 만나게된다.

그나마 이런사람들은 솔직하고 인간적인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제일 무섭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중성격쓰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성격에 양면성이 있는...

앞에서는 엄청 위해주는 척, 조언해주는 척, 도와주는 척...

상사앞에서는 챙겨주는 척, 걱정해주는척, 가르치는 척...

단둘이 있을때는 살살웃으며 속을 뒤집어놓는...

속으로는 꼬투리잡으며 어디에쓸까 궁리하다 나 없을때 다른직원들과

내 험담을 늘어놓고, 없는얘기 퍼뜨려 날 곤경에 빠뜨리고, 자기가 싫어

하는 다른직원의 험담을 내 앞에서 하며, 다른직원들과 계략꾸며 날

함정에 빠뜨려 나가게끔[퇴사하게끔]유도하는 여자...

그리고 속으로는 내가 힘들어할 걸 상상하며 고소해하며 쾌감을 느끼는

여자...

남자직원에게는 상당히 관대[마음써주고 잘한다]하고, 여직원에게는

진실보다는 거짓, 수용보다는 배척, 포용보다는 편견의 시선으로 대하고,

내 앞에서는 상사욕을 엄청나게 한다. 특히, 퇴근할때...

그래놓고 상사앞에서는 엄청 띄워준다. 최고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상사는 그 여자가 날 엄청 생각하고 챙겨주는 걸로 알고 있고,

그여자가 상사자신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줄 알고 있다.[원래는

강X구청 상담원공공근로인데, 지금은 여시짓해서 정직원-기능직10급으로

 

발령난 걸로  알고있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런 사악한 맘으로 어떻게 성경을 읽으며 교회를 다니는지 모르겠다.

다른직장에서는 여직원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의 진실을 남직원, 상사, 여직원들이 알면 등돌릴 것이다.

물론 남을 짓밟아야 내가 사는 세상이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너무 동료애가 없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살아서 얼마나 큰걸 얻겠다고?...

내가 아직 인생을 많이 살아보지 않아 세상을 완전히 모르는 건지

모르겠지만[현재 내나이 29살]...

통찰력이 부족한 나로서는 첨만나 2달간은 이 여자 성격파악이 잘

안되고, 헷갈렸다.

'내가 사람을 너무 나쁘게 보는건 아닐까?' '설마?...'했는데

알면 알수록 회의감이 드는 성격...

말+행동 하나하나가 계산된 것이며, 지금 생각하면 소름끼친다.

너무 살벌하고 무서운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이기적이고, 매사에 계산적이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는 간교한

이중인격의 그녀... 정말 재수없다...

이런 사람이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고개빳빳이들고 당당하게 걸어다니며

승승장구하는 걸 보면 세상이 참 잘못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순진한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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