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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양육에 관해서....

박민정 |2005.06.18 22:18
조회 1,12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인천에 사는 주부랍니다.

저희 오빠 부부가 이혼하면서 제가 조카를 데리고 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랍니다. 언니도 이혼하면서 애를 못키우겠다고 하고 오빠는 군인이라 애를 돌볼수가 없어서 오빠집에 가서 조카를 데리고 왔답니다.   오빠가 양육비 50만원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서말입니다. 하지만 첫달은 40만원을 보냈어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어렵다는데 그것을 받고 말았지요.  문제는 오빠가 재가를 하는데 이번달 양육비를 내일내일 자꾸미루더니 결국 연락이 끊고 말았어요.  애를 데리고 가겠다고 하는데 언제 데리고 가려는지 그리고 양육비를 주지도 않고 제가 신랑눈치가 보여서 애를 먹고 있답니다.

지금은 조카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애 유치원비에 이번달 생활비를 다 투자를 한뒤라 정말 앞이 캄캄하답니다.  그리고 문제는 제가 이번달말에는 시아버지제사가 있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고민이랍니다.  신랑눈치도 보이고 우리딸은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너무 미안하구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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