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짓말을 하고 절 버리고간 남친..도와주세요,,,

연이 |2005.06.19 13:48
조회 771 |추천 0

정말 너무도 괴롭네여.....

남친이랑 랑 사귄지는 1년이 좀 넘었고 저번주 일요일날 롯데월드 가서도 재미있게 놀았는데 앤은 제가 넘 지겹나봐여,,,사랑한다 표현도 잘 안해주고......

제 남친 성격이 무뚝뚝하고 여자를 잘챙기지 못하고 사랑표현도 잘 안하고 제맘이 아프면

맘아픈걸 알아주는 성격이 아니에여...넌 마음이 아파라 난 맘대로 할란다~라는 생각을 하는 남자죠,,,,

 

저한테 볼일보러 혼자서 태국에 간다더군요,,,,태국가기 이틀전만해도 사이가 엄청 좋았었는데..

그래서 가기전날 전 남친이 저한테 따뜻하게 다정한 한마딜 해주길 바랬고  전 보고싶을꺼라 했는데 제 앤은 일주일 안보는게 대수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싸웠구,,,,,

 

그래서 태국에 가기전날 가는날도 전화로 마구 싸우고 싸우다 지쳤는지 지겨웠는지 제 남친은 전화기를 일부러 공항서 꺼놓고....화나서 한말인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지겹다고 다른남자 만나라는 말까지 하더군요.....정말 맘이 너무 아팠져..

제 남친이 저를 한 1년 구애해서 저도 사귀게 된건데 이젠 입장이 바껴서 제가 그한테 더 매달리는 여자가 되어버렸어여,,,,

 

근데 사실을 알고보니 혼자 간게 아니라 아는 형님분이랑 친구랑 이렇게 3명서 태국엘

 갔더군요....

그 형님이랑 분이 외국갈때 여자를 자주 데려간단 소릴 들었는데 그 형님이란 사람이랑 같이 태국에 갔다니까 혹시 여자를 3명 짝 마춰서 데리고 가진 않았나 걱정도 되고 태국에 유흥이 발달되서 아가씨 있는곳에 갔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혼자 태국에 간다던 사람이 저에게 거짓말까지하고 친구 형님이란 사람과 놀러갔다고 생각하니 배신감이 들고 먼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나뿐짓하러 갔으니까 저에게 거짓말 하고 갔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제 남친의 친구가 휴대폰을 로밍써비스를 받았나보더라구요...전화를 하니 태국서 전화를 받길래 제 남친 바꿔달라니가 같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제전화를 끈어버리고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제 남친과 남친의 친구는 놀랬겠죠,,,,제가 같이간걸 모를줄 알았는데 같이간걸 알았으니 그쪽도 당황하는 눈치더라구요,,,,,

 

제가 남친의 친구한테 전화까지 했으면 제 남친 저한테 전화라도 한통 하는게 도리 아닐까여???? 정말 배신감도 들지만 마음이 넘 아파요....

거짓말 한게 들통나서 오늘이 태국간지 4일째인데 연락한통 없는걸까여???

아님 그 측근들과 잼나게 노느라 연락을 안하는걸까여?????

 

저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맘은 항상 안절부절 잠도 못자고 정말 넘 괴로워서

눈물만 나고....

 

이사람 저한테 태국 갔다 오면 저에게 어떻게 할까여???? 내가 같이 간다면 못가게 할까봐 거짓말 했다고 더 당당하게 말할수도 있는 사람이고.... 같이 안갔다고 발뺌을 할수도 있을꺼고....제가 지겹다고 헤어지자고 말을 할수도 있고.....

이런 남친에게 전 어떤식으로 대해야 하나여????

저도 쿨해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여....생각하면 눈물만나고 가슴만 아푸고 빨리 서울오기를 기달리고 있는데 .....맘은 그렇지만 이사람 오면 쿨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조언점 해주세요,,,,제발.......

 

거짓말하고 가서 연락한통없는 앤이 밉지만.....

남친이 저에게 잘못했다고 저에게 돌아오게끔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져???

저한테 화나서 싸우다 지겹다고 다른남자 만나라고 하던데 새로운 앤이 생긴척을 할까여???

아님 가슴이 아푸다고 말을 해야 하는지......가슴이 아푸다고 제맘 알아주지도 못할껀데.....

 

제발 저점 도와주세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