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유하는건 머하지만...
학교다닐때 산악부였던 나..
암벽타기를 했던 우리동아리도..
자칫하면 생명을 앗아갈수 있었기에.. 타동아리들이 부루짓는
화기애애보단은 기강을 앞새웠다..
목숨을 담보로 한것이기에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기강이 무너졌다 문제 삼고.. 3~5회의 욕설을 했다고. 그런핑계를 대기엔 그 사상자가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그수도 너무많지 않은가..
그리고 자기의 동창생에게까지 총을 쏴대고..
한번쏜사람 죽었는지 확인사살을 했다는것 가혹행위란 것으로 가리긴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가혹행위를 했단식으로 몰아붙이면.. 총..칼..수류탄 이런것들을
다루면서 수십수만명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 군대는 어찌 운영을
해나가야되는건지...
김일병같은 사람이 정상이라면 우리나라 아니라
어떤 나라의 어떤 부대도 전쟁나기전에 군인장병들을 다 잃고 말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내동생도.. 물론 난 여자니까 군생활 안해봐서
그고통 고충 잘모르지만.. 훌륭히 전역해서 사회에서도 적응잘해나간다.
내동생도 소심한성격이지만.. 같이 밥먹고 고생하는 동기들을 향해서
총칼 수류탄을 날리지는 않았다.
김일병..그정신으로 사회생활은 할수있을것같나?
지밸꼬이면 먼짓을 하려고...
사회에 나와서도 그런짓 하지말라는 법없다.
물론 총기소지가 힘들뿐이겠지만...
직장생활하다보면 정말 때려치고 싶을정도로 수치스러울때도 있고
모욕감을 받을 만한일도 수차례다..
총쏘면 맘이 편안하나? 총쏘면 그런 모욕감들이 사라지나?
내남편도 직업군인이다..
병생활 다끝내고 중사됬다.
간혹 가혹행위든 머든때문에 머리아파한다..머리아픈정도가 아니고 노이로제에 걸렸다고 본다.
가혹행위가 있어서가아니고.. 말그대로 스쳐지나가는 말한마디에도 신고들어오면
간부들은 조사받고 징계받고.. 이런시스템이 있어서..병사들 매번 다독거리고..
가혹행위가 같은 병사나 간부들사이에서 있었는지 날새면서도 조사한다.
소원수리라는거 물론 헛점도 만치만 그거 없애봐라..
군병사들의 인권 탄압이고 어쩌거 날리를 칠거 아닌가.
폭행및 가혹행위 이런일 생기면 망자의 일가족만 하겠냐만.. 해당간부 군가족도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다..한가정의 아버지 가장이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다.
병사 관리를 못해서?
미성년지나 성년인 장병들의 스트레스 풀어주지 못했다고.. 옷벗어야되는 간부들은 또 무슨죄인가.....
사람일 예상할수 있다고? 절대.. 맘먹고 독기품고.. 실탄과 슈류탄을 항상 장전하고 있는
최전방 부대에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최전방에서 설마 같이 자고 먹는 사람들을 어찌죽을수
있다고 생각하겟나?
그 김일병이 이상한 놈일것 같으니 하사관이나 간부 아니면 병장이 늘쌍 붙어있으면서
일일이 화장실갈때 머할때 감시해야하나?
예전 아버지들이나 전역한 분들은 말한다..
요즘군대가 군대냐고..
이보다 더 악조건에서도 잘해왔던 그분들과 지금도 열심히 할일해가며
군생활잘하고 있는 현역 병사들과 기타 군인들의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그분들은 모자라서 참았던거 아니거든?
아무것도 모르면서 군대를 매도하는 일반인들이나
메스컴도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문제삼는 기강때문에 그나마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전쟁이 안났을테니까.
한가지 일로 전체를 매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절대....
인분을 먹이거나 이런것은 분명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고 가혹행위라 볼수있다.
그런데 공동체 생활에서 자기일과 소대전체가 나서서 해야할일을 나몰라라 한사람한테
개xx야 라고 했다고 그게 가혹행위이고 언어폭력인가?
그일이 10여명의 사상자를 낼만큼의 혹독하고 참을수 없는 행위인가?
오늘 뉴스를 보면서 오열하는 가족들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저도 따라 울었어요..
제남편에게도 있을수 있는일이고.. 제뱃속에 있는 아이에게도
있을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더 눈물이 났을겁니다..
힘내시고.. 그렇게 효자시고.. 하나뿐인 장병들 좋은 하늘나라에 갔을겁니다..
물론 이말자체가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요.
전 양주 국군병원 근처에 삽니다..
이일이 있은후로 헬기소리가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나더군요.
군당국에서 조문하러 오거나..머 그런것때문에 헬기가 왔다갔다 했다는 소릴들었습니다.
군관계자 분들 자신들은 헬기로 왔다갓다 하면서.. 죽은 자식이 있는 곳을 찾기위해
각각 지역이 다른 국군병원을 전전하게 했던 일들을 생각해보십시요.
왜 그분들을 그렇게 애통하게 만듭니까.
국회의원 나의리들 자기 자식들은 군대 안보내려 기를쓰시면서
방송국 카메라에 대고 죄송합니다.. 해당군인들을 문책하여 통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장병들의 계급을 진급시키는 방안을 어쩌고 이런소리 하지마십시요..
더 열불납니다.. 더 열통터집니다.. 진짜 유가족들을 위로할수 있는 방법이 먼지를 생각하세요..
진급됬다고.. 국가장을 치룬다고 망인은 돌아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