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에 대해서 잘모르는 24살의 여자입니다.
요즘 좋아하게 되는 어빠의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친구결혼식의 피로연에서 만나게 되었던 28살의 오빠입니다.
지금 이오빠는 8년사귄 여자친구랑 깨끗히 정리가 안된상태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 앤있다고는 들었는데 연락은 안한다고햇습니다.
저는 그런줄알고 만나고했는데 저번주쯤에 오빠의앤이 전화가왔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다고...바빠서 잘챙겨주지를 못햇다고
근데 만나지말라고 말은 안하고 만나봐라 이런식으로말하고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 전화를 해봤다고 합니다....오빠가 나의대해서 말을했다고 합니다.
헤어지자 이렇게 말을하고 오빠도 언니에 대해서 마음을 접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언니가 지금 오빠를 놔주지를 않는모양입니다.
내가 엉니한테 전화받고 너무 열받고해서 그뒷날 만나서 이야기하자하니 무서워서 그런지 친구들하고 의견을 해서 민박잡아서 고기구어먹고 놀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그래서 저번주 토날 5명에서 친구들이랑 오빠랑 놀로갔다와서 오빠가 나 너무좋아한다면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저도 그말을 믿고...그리고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삼촌하고 밥먹는자리에 어캐알고 엉니가 왔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빠 술좀먹고해서 엉니가 집까지 데려다줬나봅니다.........차내리자마자 집에가는길에 내한테 전화가와서 거짓말하기싫다고 나 오늘 만났다고 그러네요......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그런데 화는났지만 거짓말안해서 그냥 그랫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맘이 흔들리는가봅니다.........지금 언니가 잘해줄려고 노력을하고 그러니까 정이 있고해서 맘이흔들린다고 그럽니다..............
나도 충분히 그맘 이해합니다..나는지금 만난지 벌루 안되었고 정이 무섭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냥 언니한테 가라고 그랬습니다...그런데 오빠는 제가 잡아주길 바라는모양이에요
저한테 너는 그럼 왜 가지말라 이런말 안하냐고 내가 가지말라하면 안갈꺼냐고 그러니까 그렇다고 하네요.....................그런데 솔찍한 맘으로는 저한테 왔으면 합니다..하지만 내한테 와도 언니가 지금 놔주지를 않으니 언젠가는 그여자한테 다시 돌아갈꺼같고 내가 그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지못할거같은 그런생각이 들어서 오빠가 감정가는데로 선택하라고햇습니다.
저는 이제만나고그러니까 모든걸 처음시작해야한다는게 두렵다고 합니다........그맘도 이해하지만...
정말 마음이 갈팡질팡하는가봐요............내가 그입장이라도 그럴거같긴하지만....
난 이어빠가 첫사랑이고 오빠는 이언니가 첫사랑이고.........
근데 언니랑 다시 시작하면 그동안 몇번 헤어지고 다시붙고했는데 그런걸 이끌어나가길 힘들다고 합니다.언니에게 실망도 있고하는데 정때문에 그런가봅니다...
그언니도 지금 다른남자만나고 잇는가보더라..이러면서 어캐 이렇게 빨리 다른남자를 만날수있냐고 이러면서 섭섭하면서 그런말로 저한테 말을하긴하더라구요....
제가 싸이에 언니사진 지우고 제사진올리라고하니까 비밀번호 갈키주면서 저한테 올리라고하네요...
이오빠도 저를 좋아하긴하는데 언니가 지금 너무 잘해주니까 너무많이 흔들리나봅니다...
어떡해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미 조금은 정이 들어버린거 같구...............지금맘은 오빠를 좋아하지만 어빠의 힘들게 흔들리늘걸 생각해서 전화와도 전화안받고 그럴까 생각중인데..................어떡해해야할지...
그냥 언니한테 가라고 할까요? 아니면 붙잡을까요????
말이 너무길었지만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런비슷한 경험이나 많은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