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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결혼해도 될까여?(퍼온글)

,,,,,,,, |2005.06.22 13:49
조회 3,777 |추천 0

 >제 소개를 하자면 28살이고 모기업 대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제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만난지 3년됐고요. 약혼까지 한사이입니다... 여자친구는 집안도 어렵고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순수하고 착한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 부모님에 반대에도 약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잡스럽게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저에게 국민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한 말 때문입니다...

 >그 친구와 회사 끝나고 맥주 한잔 하기위해 만났습니다. 호프집에 들어가니 친구에 친구가 있더라고요. 예전에 몇번 본적이 있는 사이라 서로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좀 있다가 와서 우리는 맥주 한잔씩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게 한달전얘기입니다...몇일전에 친한친구가 와서 한 얘기는 저에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친구가 말하기를 망설이다가 해준 얘기는 그 떄 같이 맥주 마셨던 친구가 인터넷으로 야한 동영상을 보던 중에 어떤 커플이 모텔에서 찍은 동영상을 봤는데 제 여친과 너무 흡사하게 생겨서 제 친구에게 말했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가 설마하면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동영상을 보여줬답니다. 물론 그 친구도 고민하다가 제 친구한테 말한 것이고요... 2001년이라고 찍힌 동영상에는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자 얼굴이 잡힌 부분이 한 컷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해서 저도 보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친구한테 화를 냈지만 친구가 나를 위해서라고 미안하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2일 넘게 고민 끝에 술자리에서 여자친구한테 잔인한 짓을 했습니다...혹시 예전에 그런적 없느냐고...당황하는 여친은 아니라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몇일뒤에 여친한테 온 멜에는 저 만나기전에 만났던 남자가 있었고 결혼할 사이였다고.... 그 남자하고 모텔 가서 찍은 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내가 본 것을 아닐것이라고...

 > 3일동안 서로 연락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떻해야합니까... 창피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회사도 휴가 내고 이러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가 퍼온글입니다... 하도 불쌍하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첨에는 지어낸 얘긴줄 알았는데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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