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회사 다닌지 쫌만 있음 1년이 되간다.
물론 전에도 다른 직장생활을 했다.
밑에 현장에 계신분들도 다 착하고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다.
맘에 안드는건 부장이다. 정말 스트레스 팍!팍! 받는다..
사무실에 둘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입사후 몇일이 지나자
슬슬~~본격적으로 나오네~
나는 데이트 하자! 뽀뽀한번할까?한번 안아보자!
이런소리를 거의 매일 듣고 산다.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 없다.
어느날은 남친이랑 뽀뽀했냐고 물어본다. 이게 말이나 되냐고...참나...
그리고 거의 매일 툭툭건들고 팔뚝 쪼물딱 거리고 어깨동무 하고.
손 쪼물딱 거리고 가슴 옆쪽에 꾹 찌르고 옆구리 찔렀다고 그러고.
엉덩이 쳐 놓고 허벅지 쳤다고 하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내가 신고 할꺼라고 했더니 그래 신고해라. 아니다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제발 자기좀 잘라달라고 해라! 이러는게 아닌가?
씨댕~열이 받는다... 이거는 거의 매일그러니...
그리고 정말 수시로 나한테 발라당 까졌다고 그런다.
도대체 그말 하는 이유가 몰까? 정이 뚝뚝 떨어진다...
며칠전 사건이 있었따. 어쩌다가 계단을 같이 올라가고 있었는데...
또 팔뚝 쪼물딱 거렸다. 물론 내가 치웠따. 그러더니 어깨동무 하고
올라갈까?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또 왜그래요? 그랬더니
치~ 이런소리를 내더니 폭행하려고 한다 임마!
갑자기 할말이 없어진다. 어쩜 저리도 재수가 없을까? 속에서 불이난다.
그리고 매일 날 퇴근 못하게 해서 안달난 사람같다.
평일 6시에 끝난다. 근데 나는 6시 넘어서 거의 30분이나 그전에 가고
아님 7시 넘어서 간다. 그렇다고 내가 7시 넘어서 일해도 수당주는건 아니다.
어제는 내가 요번주에 계속 7시 넘어서 30쯤에도 가고 그래서 어제 6시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시킬것도 없으면서 안돼! 꼭 내가 퇴근시간만 되면 뭐 시키고
할것도 없으면서 안돼! 그러고 도대체 짜증나서 다니기가 싫어진다.
읽어주시는 분들....
제가 너무 화가나서 반말로 글을 썼습니다.
이해좀 해주시고 쓸말이 더 있지만 너무 길면 지루하니까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