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네요... 방금 글을 거의 다 써갔는데...
갑자기 컴이 꺼지는 바람에 다 지워졌어요..ㅠㅠ
또 써야 하네...반말로 글좀 쓸게 이해좀 해주세요..
일진이 안좋은 첫날 회사 출근하는길..
난 아무생각없이 걸어가고 있었따.
근데....쥐가 차 바퀴에 깔려서 납작하게 바닥과
뽀뽀하는 장면을 보았따... 난 놀라움과 소름끼침과 동시에
x팔려서 소리는 못지르고 그 자리에 얼어버렸따.
잠시후 난 정신을 차리고 회사로 갔다...울고 싶었따...
근데 회사 들어가니 사람들이 태글을 자꾸 건다...
오후..은행을 갈려고 나왔따. 회사가 공단이라서 버스타고 가야한다.
버스탈려고 나가는 골목길 버스가 지나갔다....안타깝지만 다음꺼 타야지...
10분이 조금 넘고 버스가 보인다! 어라? 그냥 쌩까네~~~
이 더운날씨에 열이 받고 택시는 보이지도 않고.. 또 10분정도 기다렸따.
에휴~~ 은행볼일 다보고 돌아오는데 이제는 10분이 아닌 거의 20분 정도를
기다렸다.... 저쪽에 오는 버스~~ 탈려고 기다리는데 왜 또 그냥 지나가는 것일까?
분명 옷색깔도 하얀색이고 버스기사님이 나를 볼수 있게 손도 흔들고 했는데...
어이없음.....택시가 오길래 택시타고 들어갔따. 또 나에게 태클들을 거는 사람들....
그 다음날....이른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이다...좀 늦어서 문제지만...
버스 타러 가는길에 횡단보도가 있다... 신호를 기다리고 드디어 파란불..
난 보통 걸음 걸이로 걸었다... 얼레? 나밖에 없네~~~
근데 어디선가 쌩~~~ 달려오는 소리... 파란불이고 사람이 건너니까 알아서
스겠지~~ 근데...점점 소리가 커진다... 이상하다 싶어 옆을 본 순간 난 잠깐
그 차주인을 볼수 있었고(젊은놈이다.) 내 앞을 쌩~~~ 하고 지나갔따....
그 차주인 얼굴은 대소롭지 않은듯 했꼬... 브레이크도 안밟고 빵!빵! 거리지도 않고.
빵!빵! 소리는 들었다. 그 소리의 정체는 맞은편 택시였다.
아침부터 대형사고 날뻔한 난 버스를 기다렸고.. 버스 시간이 되도 안온다..
한참뒤에 버스가 왔다.... 젠장 늦었따.... 그렇게 타고 거의 40분이 지나서 내릴 차례가
다가오고 난 그때 들었다. 내가 타야할 차가 고장이 나서 버스가 늦게 왔다는걸...
회사 도착했다.10분이나 늦었다.. 사장님한테 된통혼이나고...
오늘도 어김없이 나에게 태클 거는 한분 부장님....일명 난 변태 새끼라고 부른다.
하도 좀 그래서...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기니까 생략....
오늘 일진 안좋은지 삼일째다..
아침까지 기분좋게 왔는데... 변태 새끼랑 나에게 태클을 안거는
다른 부장님도 나에게 아침부터 태클을 건다..오늘은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라면서........
그냥 머리속이 뻥~ 터질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여..
읽어주신 분들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