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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24일 금요일(남자들의 귀여운 컴플렉스)

나뤼생각 |2005.06.24 01:37
조회 1,844 |추천 0

2005년 6월24일 금요일


가끔 남자들은 사랑을 나누고 난 뒤 괴로워 할 때가 있다.

괴로움 끝에 그가 한마디를 던진다...

“미안해 너무 빨리 끝났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난 위에서 무심코 던진 그 한마디에 만족을 못 느낀 여자가 되어야만 했다.

남자들의 sex만족의 기준은 무엇일까?


귀여운 남자들의 콤플렉스가 몇가지가 있다.

그 첫 번째는 Running Time관한 것, 두 번째는 바로 그 곳의 싸이즈에 관한 것이다.


적당한 sex의 시간은 어느 정도 일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자들은 오래하는 남자를 최고의 남자라 생각한다.

본인의 최고 기록을 이야기하며 굉장히 뿌듯해 하고 자랑스러워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러지 못한 남자들은 굉장히 부러워 한다.

내가 아는한 여자들의 경우 오랜 시간의 sex는 더 이상의 즐거움이 아닌 노동이 된다고 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밑에서 황홀한 연기를 하는 이유는 그를 사랑하기 때문이거나 아님 그의 기를 꺾어 놓고 싶지 않거나 장단을 맞추지 못하면 내가 좀 무디거나 모지라는 여자가 되는 듯한 느낌 때문이라 했다.


가끔 모임 자리에서 선배들은 취기를 빌려 농담으로 본인의 Running Time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Show Time 없이 1시간을 했느니...1시간 반을 했느니...

그럴때 마다 내가 드는 생각은...쩝...이 한글자이다.

오래한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분명 그럴것이다.


두 번째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이다.

대물을 가진 남자들은 그것을 은연중에 굉장히 자랑스러워 한다.

물론 그것은 신에게 받은 축복중 하나일 수도 있다.

심각한 싸이즈는 분명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노는 계집 창이라는 영화를 보면 콘덤이 들어가지 않는 남자가 나온다.

그 남자가 행복한 남자일까?

아마도 내 생각에는 여자들이 브라 싸이즈로 콤플렉스가 있는 것과 비슷한 계념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가슴이 작은 여자도 심각한 내부 결함이 아니면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

물론 남자들도 의학적으로 5cm만 되어도 sex는 가능하다고 한다.

가슴이나 그곳의 크기가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수정을 가하는 것이라면...

다른쪽으로 이성에게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될까?

 

크기에 연연해 하는 여자들도 있다.

여기서 여자분들께 하나 질문을 던져 보자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작다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것인가?


내가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자 sex는 사랑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문제 삼는 것은 교감이 있는 sex가 제일 만족스러운 sex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서로의 느낌대로 서로의 교감을 나누어 하나가 되는 sex말이다.

내가 안타까운 것은 서로에 대한 아무런 교감없이 빨간음란물에서 본대로 반복하는 sex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런 sex는 그 음란물에 나오는 이성과 하는 것이 아닌가?

나와 함께 있는 이성에 대한 굉장한 결례이다.

sex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똑같은 페이스를 반복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가끔 흔히 우스겟소리로 말하는 인테리어를 한 사람이나 데코레이션을 한 남자들이 있다.

나는 그런 순간 우선 걱정이 든다.

왜냐면?

외관상으로 그리 보기 좋은 모습은 분명히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과 사랑을 나눌시 나는...

뭔가 몸속에서 이물질이 들어와 돌아 다니는 느낌이 들어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런 남자들을 선호하는 여자들은 sex의 기본을 무시한 sex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마인드의 여자들이 남자들의 그런 콤플렉스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세상이 변하면서 많은 부분이 개방이 된 세상이 되었다.

성적부분은 물론 당연히 말할 것도 없다.

사람들은 다양화된 sex를 즐기고 찾는다.

그럴때 한번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가다 내가 아주 기본적인 하나됨만으로도 감사한 그런 sex를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이 눈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럽고 흥분이 되는 그런 느낌을 느끼지 못한다면...?”

여러 방면으로 다양화 되어 가고 있지만 본질은 기억해야 하는게 아닐까?


식욕과 성욕은 신이 인간에게 준 본능중에 하나이다.

식욕에 지배되고 즐기지 못하게 되면 비만이나 위장병으로 나에게 돌아온다.

성욕 역시 즐기지 못하고 그에 지배 받게 되면 탈이 나지 않을까?

신이 인간들의 좋은 세상에 더한 즐거움을 주고 종족번식을 위해 만들어준 것이 sex이다.

불쪽에서 보든 기독교나 천주교 어느 종교에서 보든 지나친 성욕은 주위사항으로 권고되어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의 sex는 교감이다.

평생 누구나 가질수 있는 기분 좋은 레포츠이고 사랑표현 방법중에 하나이고 또한 몸으로 나누는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중에 하나이다.

남자들이여~!

정말 진심으로 멋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면 쓸데없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시기를...^^

여자들이여~~!

정말 진심으로 멋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면 내 눈앞에 있는 남자에게 집중을 하시길...^^


지금 이순간에도 교감을 느끼고 즐기고 계신 분들에게

축복되고 아름다운 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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