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우리집..우리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하하하하하하하하 넘 좋습니다....
요즘 신랑의 야근이 없어졌습니다....
맘을 어떻게 먹은건지 아님 일이 없는건지...
아무튼 요즘 야근이 없습니다.....하하하하하하
쪼아라...
나는 좋아하는데...이러다 설마 짤리진 않겠쪄...ㅎㅎㅎㅎ
요즘 저희 부부 거의 7시쯤 퇴근합니다..
가서 밥 차려서 같이 밥먹고...
너무 쪼아여..이런거....
그동안 신랑의 야근으로
맨날 카트 실력만 늘어나고....
집에서 혼자 차려먹기 시러서 저녁도 안먹게 되고...
사실 그렇차너여...혼자서 차려서 혼자서 밥먹기....
잘하시는 분도 있겠찌만..전 갠적으로 혼자하는걸 별루 안좋아해서 말이져...
같이 밥먹고.....설겆이 하고......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할겸....한강 고수부지 나갔습니다.
모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니..최고의 입지조건 우리집...
물만 안새었따면..진짜 좋았을텐데......그넘의 물....![]()
한강 고수부지..
역쉬 사람 많터군요....날이 더워서 그런지..사람 굉장히 많아여.
자전거 타는사람도 많고 특히 인라인.....
너무 많아서 걸어당기기 힘들더라구요......
머 잘 안돌아다니는 나도 나왔으니...히히
아~ 그런데 저는 기초체력이 너무 부족한가 봅니다...
신랑은 좀만 빨리 걷자고 하는데....
이게 난 빨리 걷는건데...이띠......완전 뛰는거다 그건.....
바람 쐬면서 운동하자하건만...이건 거의 막노동 수준일세...ㅎㅎ
울 신랑은 어렸을쩍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신랑하고 맞춰서 걸으려니..이거원......
난중에 집에 올땐 거의 신랑이 끌고오는 수준.....![]()
등치는 산만한데..너무 운동을 안해서 구런지..기초체력이 넘 부족해여..ㅎㅎ
아~ 운동끝나고...집에 와서..딱 앉는데..
앗..내무릎...너무 아풉니당...
아띠..한시간 걸었을뿐인데..어찌 이리 무릎이 아푼건지..
이건 진짜 운동부족인거 같드라구여...
상체에 비해서 하체가 부실하긴 하지만....ㅎㅎ
제 상체를 이젠 하체가 버티기 힘든가봐여..
갈수록 무릎 아푸고....이래서 살 빨랑 빼라고 했는데...
머 이넘의 살을 빠질 생각을 안하고...
자리를 딱 차고 있네여...으으으으 이넘의 살.....
아~ 맞다..어제 삼순이 보셨나여?
불쌍해서 어째여...넘넘넘 불쌍해서....ㅠㅠㅠㅠ
결국 울어버렸따져...![]()
수요일엔 려원이가 글케 밉더니....
어젠 려원이도 불쌍하데여.....
결국 어머니가 글케 시킨거자너여....
불쌍한것들...어떻게....
담주까지 또 기다려야 하네......
왜 일주일에 두번 하는거야...일주일 풀로 해주지...이띠..
미안하다,사랑한다 이후로 꾸준히 보고 있는 삼순이...
넘 재밌떠여....
결국 삼순이랑 된다는데....
빨리 담주가 와야 하눈데...ㅎㅎㅎㅎ
오널언 정말 쓸데 없는 이야기로...완전 긴 야기를 해부렸네...
낼부터 주말이네여....즐건주말 보내세여~
날도 진짜 좋든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