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디는 빌린겁니다..
한 남자를 알게되었구 만났습니다..저는 이혼했구 아이도 있습니다..
그 남자는 총각이구 결혼생각없다더군여..
저도 아직까지 결혼할 생각없구여...
이 남자 저보구 연애만하자고 하더군여.. 그리구 자기 애 하나만 낳아달라구....푸헐헐
얼마전 이남자와 제 아이 저 이렇게 셋이 주말에 놀러갔습니다...
제삼자가 봤을땐 단란한 가족으로 보였겠죠...
이 남자 제 아이한테도 아빠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제 아이 헥갈릴까봐 제가 그러지 말라구 했는데도..자긴 애들 너무 좋아한다며...
그날 저녁 그 남자 그러더군여... 자기 만나는 동안 다른남자 만나지 말라구...
만나도 가슴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안된다구...
기분 나빴습니다...
여자는 사랑하기때문에 sex를 하지만 남자는 sex를 위해 사랑한다는 말이 맞나여?
전 더이상 남자한테 상처 받기 싫은데..이 남자가 또 저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는거 같아여...
벌써 일주일 가까이 연락이 없네여... 문자보내도 씹구 전화하면 바쁘다고 다음에 통화하자구 하구....
단순한 엔조이 상대를 원하는거였을까여??제가 분명 물어봤거든여 엔조이는 싫다구...
그랬더니 자기도 그건 싫다구 했는데....
정말 자기가 사랑한다면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고 그래야하는거겠져?
이젠 존심 상해서 전화도 못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