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 간략한 요약을 못했을지도 모르고, 두서없을지 모르겠으나, 이게 뉴스제보가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 '스카이라이프'를 소비자의 적으로 고소한다!
저는 스카이라이프를 이용자입니다.
2003년 6월 스카이라이프를 처음 이용하였습니다.
그때 계약당시 스카이 온(스카이라이프의 기본요금중 가장저렴한 요금제)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때당시 설치하시는 분께서 요금설명을 해주셨는데 스카이온이 6800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설치비는 6개월 할부이므로 한달에 20,000 넘는 돈이 부과될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당시에 공영방송인 mbc와 sbs가 스카이라이프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한달정도 뒤엔 mbc와 sbs도 나온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실제로 1년이 넘어서야 스카이라이프에서 mbc와 sbs를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지로로 요금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불편하셨는지 자동이체를 신청하셨어요.
그리고 전 서울에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전주로 내려오고 얼마 있지 않아 어머니께서 저한테 물어보십니다.
스카이라이프 요금이 언제까지 이렇게 많이 나가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처음에만 2만원대 아니냐며 저에게 물어보시더군요.
어머니께 왜그러냐고 여쭤보니, 스카이라이프가 계속 2만8원이 넘게 나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무슨말씀이냐고 그럴리가요..하고 요금을 확인해 보니 자동이체로 계속 3만원 가까운 돈이 스카이라이프로 빠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제가 스카이라이프로 문의전화를 했더니, 저희는 2003. 6월 처음부터 패밀리(스카이라이프에서 가장비싼 요금제)로 가입이 되어있으며, 2003. 12월 301, 302 영화채널을 12월에 아버지가 신청하셨다며 기본료 18,000에 캐치온채널요금 약 7,000. 부과세 포함 약 3만원을 내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냐. 우린 스카이 온으로 계약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에서는 계약서류를 확인도 해보지 않았는지 아니라고 패밀리로 처음부터 가입되어 있으시다고.. 우기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집은 패밀리요금제로 되어있어 스카이 온 요금제으로 바꾸실수가 없고, 요금은 환불해드릴수 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족들은 스카이라이프와의 계약서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하늘이 도우셨는지 계약서는 있었고 다시 전화해서 계약서를 찾았노라. 계약서에도 스카이온으로 되어있는데 왜' 패밀리로 계약이 되었다고 부당하게 요금을 가져간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저는 스카이라이프에 위자료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부당하게 가져간 우리돈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돈이 아닌, 우리돈을 말입니다.
그제서야? 스카이라이프측에서는 확인??((그럼 좀전에 했던건 멀까요?))해보겠다며 기다리라고 하더니, 저희가 계약을 한 센터에 문의해보라고 하더군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만,
알려준 번호를 들고 처음 가입한 그 센테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센테에서는 본사에 확인??((또 확인??))을 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오지 않습니다.
전화해보니, 아직 확인 못해봤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겠답니다.
그래서 언제쯤 전화줄거냐고 물어보니... 언제까지 전화준답니다. 기다렸습니다.
전화안옵니다. 약속한 시간까지 기다려도 전화 안와 다시 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오늘 확인 못한답니다. 그날 토욜이었습니다.
토요일이라 본사직원들이 없답니다. 월욜날 확인해서 연락주겠답니다. 어이없습니다.
.
그리고 계약서를 가지고 있는지 다시한번 묻더군요. 좀 어처구니 없는 처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스카이라이프의 어처구니 없는 처사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스카이라이프 센터도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 직원도....모두 자기네 스카이라이프 두둔만 하며.... 이해는 하겠는데 돈은 환불해드릴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이해하겠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저희가 괜한 돈 청구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돈 부당하게 가져간거 달라고 했을뿐인데 말입니다.
5월달 어느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이렇쿵저렇쿵 말이 오갔습니다.
그러다 센터와((와~ 불친절 직원 best에 임명하노라!!) 옥신각신끝에 센터에서 본사에 접수했다며 돈을 환불하도록 요청하겠답니다. 눈물납니다. 너무 고맙더군요. ㅠ,ㅠ
그런데 절차가 있으므로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헉.. 그게 벌써 한달도 더 전의 일입니다.
더이상 기다리기엔 너무 오래되어 한달만에 오늘 다시 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직도 처리중이랍니다.
그래서 도대체 왜 이렇게 시간 걸리냐고 우리가 스카이라이프돈을 달라고 한것이냐고.. 자동이체로 부당하게 가져갔던 우리돈을 달라는 것이아니냐고... 화를 냈습니다.
그때서야 월요일날 확인해서 연락주겠답니다.
아니, 오늘 확인해서 연락주겠다고 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더이상 센터에 맡길수 없어 아가씨가 확인해보겠다는 곳이 어디냐고.... 제가 그곳에 연락하겠노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통화해요!"짜증을 냅니다.
허거걱.......................
잘못은 누가하고.......... 누구에게 짜증인지......
저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가씨가 전화하려는 곳의 연락처를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이라도 전화통화를 해야겠다고..... 더이상 아가씨를 믿을 수 없다고.... 제가 전화한게 언제인데..... 이렇게 절차가 긴거냐고.... 그랬더니 스카이라이프 직원분 정말정말 호기심이 넘치는 분인가 봅니다.
"언제 전화하셨는데요? 정확히 언제요??" 이런식입니다.
뜨~~~~~~~악......
스카이라프 문제가 많다고 듣긴 했는데 이런식의 문제인지도 몰랐고...... 제가 피해자중 한사람이 될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도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인터넷에 알리겠다고... 방송국에도 스카이라이프의 태도에 대해서 밝히겠다고 하자, 비웃더니 "그러세요 그럼~"이럽니다.
그리고 옥신각신..... 본사담당자전화 알려달라고 항의하는 저와 알려주지 않으려는 스카이라이프센터 직원과의 언탄전(말로싸움)이 시작됩니다.
결국 전북본사 전화번호알려줍니다.
전북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남자분이 받으시더군요.
현재 제 불편사항은 이미 해결이 되어 자신들이 제 앞으로 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한테 연락한번 없고.. 제가 연락안하면 그돈을 그냥 묻어버릴 생각이셨을까요?
anyway, 그 돈이 얼마냐고 여쭤보니... 10만원 안팎이라더군요. 컥......
우리한테 2년동안 부당하게 가져간 요금이 얼핏계산해도 30만원이 넘는거 같은데..... 왠 10만원??
2003.6-12월까지만 환불을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그래서 20004년부터 오늘날까지 가져간 저희 요금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하니, 알아보고 연락준답니다.
연락없습니다.
낼 연락줄 수도 있겠지만, ((연락주긴줄까요? ㅡ,,ㅡ;;)) 가만히 생각해보니, 억울하고..... 그런식으로 고객을 대하고 고객등이나 치는 스카이라이프를 소비자들이 알아야할 것 같았습니다. 제2의 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것을 동기로 손이 귀찮은 것도 마다하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것도 제보가 될 지 모른다고..... 일단, 제가 겪은 사실을 적었습니다.
아... 스카이라이프에서 새로 들은 소식을 깜빡했네요.
2005년 6월 3일로 저희 요금이 스카이 온으로 변경되었답니다. ((고마워서 눈물납니다. ㅠ,,ㅠ))
스카이라이프 약정기간 이번달로 끝납니다. 약정기간동안은 요금제 변경이 불가하지만, 자신들이 잘못 적용시킨 요금이므로 스카이 온으로 변경시켜놨답니다. 약정기간 한달 남겨두고 말이죠.
암튼 고마워해야겠죠. 원칙을 강조하며 안해준다던 스카이라이프 요금제 변경을 드디어 해주셨으니 말입니다. ㅡㅡ;
그러나!!!!!!!! 얼마전 요금 나왔는데 또 3만원가량 나왔습니다.
요금제 변경은 6월달에 된것이므로, 이번달 요금 청구서(5월 사용료)에 대한 3만원정도 되는 돈을 또한번 내주셔야 한다네요.
뜨~~~~~~~~~~~~~~~~~~~~악....
경~~~~악!을 금치 못함..
저희집 스카이라이프에서 보는 채널이라고는 5개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리 관심가는 프로도 많이 없구요. 그 다섯개 정도의 채널 보기위해 2년동안 3만원씩 부과시키다니요. 그것도 소비자가 알지도 모르는 사이.... 누가 스카이라이프 패밀리요금채널 보고 싶다고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