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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나는 줄 알았습니다. 옆집 부부싸움...

싸우지들 ... |2005.06.25 08:21
조회 6,360 |추천 0

어찌 합니까...

 

남편과 아내....폭 넓게 남과 여... 사랑해서 만나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사는거 아닙니까?

 

한평생 얼마나 길다고 싸우길 싸웁니까?

 

예~~예~~ 제가 아직 결혼도 안해보고 부부간의 문제점이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말싸움 정도야 이해를 합니다. 다투다 말겠죠 ...

 

그런데!! 왜!! 도대체가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어디 짐승입니까?

 

오늘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아직 격주 토요일이니 주 5일제니..그런거 관련없는 회사에 종사하는

 

저로써는 새벽 6시에 일어나야기 때문에 곤히 깊은 잠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두둥!! 옆 주택 주방 창문...제 방 창문과 2M 정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들립니다. 서로 창문을 열어놓았으니....너무 더우니깐요

 

그런 깊은 시간에.. 남편 알수 없는 종류의 욕을 난발합니다 다다다다~~~~~헉...

 

아내...집안에 있는 알수 없는 무엇들을 마구 집어 던지고 깨부수고 난립니다.

 

그러다 끝날줄 알았습니다. 그런게 벌써 3번째거든요...그런데 순간 남자가 여자에게...

 

안본 사람은 절대 모를껍니다. 순간 살인 나지 않을까....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손과 발이 쉴새 없이 날라다닙니다. 물론 남편의 손과 발이죠..덩치도 어마어마 했는데...

 

무섭기도 하고 이러다 초상치루겠다 싶어서 가까운 파출소에 신고 했습니다.

 

20여분이 지나자 출동하신 순경아저씨 2분...그 남자분의 기세에...몇분의 대화(욕과 고함이 섞인..

 

물론 옆집 남편의..)끝에 순경아저씨들 퇴장...그러고도 몇십분을 우당탕당 다다다다

 

잠 설쳐서 지금 눈 퉁퉁 붓고...기분 엄청 불쾌합니다.

 

귀신은 그런 사람 안잡아가고 머하나? 여자분...많이 힘들겠습니다.

 

미혼인 저로써는 저런 거 보고 들으면 정말~~~이세상 남자들 미워지고 결혼하기 싫어집니다.

 

아무리 가정사라해도 그렇지...절대 폭력과 폭언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 남자 여자분들 사랑만 하며 살순 없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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