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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똘아이 상사....ㅋ

아휴... |2005.06.27 05:55
조회 877 |추천 0

여기저기 글을 읽으며 웃고...흥분하고...

그러다 직장에서의 애환이라는 곳에서

직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쓰신 것을 보다가...

저도 예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 적어볼까 합니다..

그냥 저냥 재밌게 보세요..^^

길어서 지루할지도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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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상사 복도 없나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이코 기질이 다분하고 똘아이들만

만났는지....으휴...지금 생각해도 한숨이...

뭐 늘어놓자면 너무너무 많아서 하루를

꼬박 새워야 할거 같아..그중에 가장 악덕했던

상사를 써보려 합니다....^^

 

학생이었던 제가 어려워진 집안에 학비라도 보태려는

생각으로 휴학을 하고 사회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이곳저곳 알바를 하다보니...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한 곳에서만 일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친구의 도움으로 대X항X  의 대리점에서

여직원(경리겸 직원겸...)으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회사상황이 회장님이 부장한명과 여럿(약 4명정도)의

기사를 데리고 회사를 운영해 가던중에...

나이가 많이 드신 회장님께서 운영을 좀 다른 분께 맡기려고

사장이란 직분을 투입하려고 했고  그래서 사장님과 사장님꼐

 면접을 보고 채용된 여직원(저)는 그 회사에 첫발을 들이게

된것입니다.. (여기서 악덕 상사는 원래있던 부장을 말합니다..)

사장이야 직분 자체가 높으니까 별말 못하고 순종하는데

아래 부하직원인 제게는 안좋은 따가운 눈총을 보내더군요..

뭐 눈치없는 저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 했죠.....

첫출근했는데 한다는 소리가...

-원래 일이란건 본인 스스로가 배워가는 거야...-이러더군요

사실 여직원 업무래봤자 전화받고(이회사 거래처랑전화통화하는거

굉장히 중요한 업무였죠...)경리일보고. 돈계산 좀 하고 잔심부름정도

겠거니 생각되죠..물론 그렇고..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었던 겁니다..

암튼...눈치없는 저...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욧!-

화이팅을 속으로 외쳤죠....그렇게 수난 시대는 시작된것이었죠...

 

처음왔는데 아무도 제 이름을 물어보지 않는 것이예요...

하물며 개도 이름을 불러주며 귀여워해주는데 제이름은 도통 부르지

않더군요...흠.. 이봐요..내지는 어이~ 등등 이었죠...

(나중에 한달되서 회식하는데 그때 물어보더군요... 뭐 기사들과 부장의

변명이야 뭐 한달도 안되서 관두는 아이들이 다반사라 이름외울만 하면

관두고 없어서 그랬다는군요..ㅡㅡ; 그이유 나중에 이해했습니다..)

첫출근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 부장이라는 작자 일을 가르쳐 줄 생각은

안하고 책망과 야단만 칩니다..ㅡㅡ;; 아 이건 또 무슨 짓거린지....

회사 업무라는 걸 하나도 모르는 제가 무얼 안다고 전화오면 자기는

받지도 않고 니일이니까 니가 받아...그래서 제가 받아서 잘몰라

버벅이면 소리 버럭 지르고 전화기 뺏아 갑니다...

그리고 통화끝나고 나서 전화를 왜 그따위로 받냐고 야단입니다..나참...

그것까지는 참겠습니다. 몇일 되지도 않은 날 사장님이나 회장님꼐는

쟤 데리고 일 못하겠다고까지 합니다..어이없어서...

일주일이 좀 지나 어느날 같은 계열에서 일하는 친구(여기 소개시켜준..)

에게 전화가 와서 부장도 외근나가고 혼자있을때라 신나게 수다를 떠들었죠

뭐 그정도에 시간은 주어지기에....

그친구 한다는 소리가 우리부장 소문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아주 유명하데요.. 별명이 개똘아이랍니다...훗..

우리회사 여직원 없이 일한지가 몇년이 넘는데요... 여직원만 뽑아다 놓으면

개지라알 떨어서 내보낸데요.. 여직원들 매일 울기 일쑤에다가

일주일 일하다가 다 도망치듯 회사 안나온다고...그래서 같은계열 회사에서도

여직원 소개시켜주는 거 꺼리고 있다고.. 한번은 여직원을 발로 차서 그만두게

했다더군요..그것도 자기가 면접보고 뽑은 여직원을...정말 개망나니더군요...

그러면서 내친구 무척 미안해 합니다..잘 몰랐다고 그래서 소개시켜준거라고...

괜찮다 했습니다.. 제친구가 무슨 잘못입니까..개망나니 아니 개똘아이라는

우리부장이 잘못된거지... 나중에 알고 봤더니 우리 회사 기사분들 다

싫어하더군요...훗... 암튼..그렇게 수난의 연속인 회사생활이 시작됐죠...

왠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여직원의 최장근무기간이 보름이라는 소리에

내가 한번 버텨보자...하고 달려들었죠.. 깡도 있고 고집도 있고 불의는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까이꺼 함 해보자는 식이었죠...

저 여기서 살인도 면케한다는 인내심의 한계를 배우고 나왔습니다..

부장이 일을 절대로 안가르쳐 주길래 제 스스로 배우기로 했습니다...

어깨너머로 부장 하는짓 봐가면서... 또 기사 아저씨들 한달 되더니

다 제편 됐습니다.. 제편된 이유 있었죠... 한달동안은 죽어지냈습니다..

한달만에 회식자리를 가졌는데...회장사장 빼고...

왜 이름도 안물어보냐고..너무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기사들 미안해 하며

한달이나 버틸지 몰랐다고 (당연한 소리죠 남아나는 여직원이 없었으니..)

그리고 사장의 끄나풀인줄 알았다고(뭐 그럴수 있죠 새로온 사장

박힌돌이 굴러온돌 빼낸다고.. 다들 싫어했거든요)그런데 제가 첫출근 전전날

첨 면접보고 온거라 나도 사장 잘 모른다 했더니 그때부터 기사 아저씨들

예뻐라 해주셨죠...훗.. 아 서론이 자꾸 길어지네..흠흠 어쨌든...

기사아저씨들한테 눈치껏 물어봐가며 일배운게 세달... 죽을뻔 했습니다..

그안에도 부장의 횡포 계속 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타서 사장님과 회장님 드리는데 그래도 꼴에 부장이라고

타다 드렸더니 한다는 소리가 -나는 원래 남이 타주는 거 잘 안먹어...

뭐 맛도 없고 또 난 블랙이거든- 그래서 그랬죠.. -그럼 앞으로는 타드세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후엔 가끔 기사아저씨들 타드리고 농담해드리고

그러면서 기사들과 친해졌더니 이 개똘아이 부장 했다는 소리가...

-니들 여직원하고 농담 주고 받지도 말고 놀아주지도 말고 친하게 지내지도 마라-

라고 했다는 군요..나참 어이없어서... 왜그렇게 쪼잔하고 치사한지...ㅡㅡ

그러더니 그넓은 회장실 사장실 우리 사무실에 화물놓는 곳에서 주차장까지

(무척 넓거든요...ㅡㅜ)혼자 청소하랍니다... 어이없어서..그래도 일부로

아무소리 않고 했습니다.. 기사들 불쌍한지 도와줍니다...

그랬더니 또 개똘아이 한다는 소리 -야야 쉬어쉬어 뭐하러 도와주냐 걔할일인데..-

제가 뭐 청소하러 들어갔습니까?? 나참...이건 기본도 안됩니다...

개똘아이 컴터의 컴자도 모르는 컴맹입니다..아 이시대에서 어케 살아남으려고...

그런데 핑계된다는 것이 자기는 원래 컴터를 싫어한답니다.. 수작업을 더 좋아한다고

그런데 회사가 예전에 개똘아이 하던 방식의 수작업 다 엎어서 컴터로

작업하기시작... 부장할일 저한테 넘어와 버리고 할일이 없어져 버렸죠..

그리고 부장이 하던일(외근빼고)거의다 제가 하기 시작했죠..오기로 배우다 보니

착실하고 악덕하게 배웠더니..ㅋㅋㅋ 그러자 부장 위기감 느꼈겠죠..

세달이 지나고 저도 이 회사에서 완전 프로가 돼었죠.. 그랬더니 부장의 헛점이나

본 모습이 보입니다.. 개똘아이 첨에 괴롭히면 나가겠지 하고 왕따나 청소로 괴롭히더니

그게 안먹히니까 아주 골고루 하더라고요...그런데 이 개똘아이 알고보니 알콜 중독자더라고요

저녁 5시정각이 되면 말없이 사라집니다..뒤에 있는 담배가게에 담배사러가서는

맥주사서 한캔 마시고 두캔은 양복바지 주머니 양쪽에 하나씩 넣어서 옵니다...

아니 그러면 누가 모릅니까? 그리곤 안보이게 먹는다고 책상서랍에 넣고 안보면

홀짝~ 안보면 홀짝~ 그리고 좀있으면 오징어의 비린내가 솔솔 납니다...나참..

어케 그런 사람이 부장인지... 그래도 안짤린건 이유가 있답니다...회장님과의 친분..

오랜 회사생활..뭐 이런 타당치도 않은 이유로...아 우리 회장님 참 좋으신 분이죠..ㅋ

그리고 술이나 잘마시면 말을 안합니다.. 그렇게 세캔 마시면 취해서 혀가 꼬부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이거저거 분간도 잘 못합니다.. 아..진짜 서론이 길었네..ㅋ

이제 큰 사건들만 몇건 이야기 하고 끝내겠습니다..^^

우리 회장님 사장님 대X항X 대리점이다보니 대X항X의 이사진들 눈치 안볼수 없죠

접대랍시고 그분들 오시면 차에 기름넣어드리고 고X톱 쳐서 져드리는 겁니다..ㅋ

그러던 어느날 고X톱을 한참 치시던 사장님 전화때리십니다..

-예 사장님- -어 옆에 X부장 있나?- -예사장님 계십니다- -어 너는 일하고 X부장한테

나가서 담배한보루좀 사오라고해-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때 그시간 무척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눈뜰새

없이 젤로 바쁜 시간이었죠.. 하지만 상사가 시킨일이니 잔말말고 해야하는데...

저 있는 그대로 전했죠.. -부장님 사장님이 나가서 담배한보루 사오시라는데요..-

이소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갑자기 저한테 버럭 소리질렀습니다... -안가~~~~!

못가~~~~!- 저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깜짝 놀랬던지...

아니 왜 애꿎은 저한테 화를 냅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이없더라고요...

지딴엔 사장실 안에 있는 분들 들으시라고 소리지르신거 같은데 왜 나한테 그러냐

이말이죠.. 그러자 아니나 달라.. 몇분 지나지 않아.. 다들 식사하신다고 나가버리시데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더라고요..그래서 내가 따졌죠..

-부장님 아까 나한테 왜 소리질렀어요?- -아니 바빠죽겠는데(실은 내가 더 바쁨

본인은 놀고 있었음) 지네가 나와서 일할 것도 아니면서 그깟 담배 심부름이야?-

부장인 자기한테 심부름 시킨것이 짜증이 났던거겠죠..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런데 왜 나한테 소리를 지르냐구요? 내가 시켰어요? 내가 담배사오라고 했냐구요?-

하면 따지니까 별말 못하다가 -짜증나니까 그렇지...- 그래서 제가

-그럼 사장실 문열고 소리를 치지 그러셨어요? 왜 애꿎은 나한테 시비예요? 시비가!

내가 뭐 동네북이예요?(저도 한성깔 합니다^^)내가 시킨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소리지르냐구요 그렇게 정 말하고 싶으면 당당히 사장실 문열고 안사온다고 소리치지

왜 나한테 그러냐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요...그렇게 할

용기가 없으면 아예 소리를 지르지 말던가... 뭐예요 도데체가...-라고 막 따져물었떠니

암말도 못하고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또 뒤에 담배가게 가서 술쳐먹었겠죠..

기사들도 다 있었는데 박수 받았습니다..ㅋㅋ 기사들 다 시원해 죽겠다고 난리였죠..ㅋ

 

한번은 역시나 5시가 되어서 알콜을 섭취하러 나가셨더군요... 근데 5시반 이면

들어오셨는데 그날따라 오지도 않더라고요..바빠죽겠는데..ㅡㅡ;;

근데 개똘아이 찾는 전화가 오더라고요.. 원래 전화업무 상냥하게 받는 것이

본분이기에 개똘아이 찾는 사람 잘못도 없는데 막대할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원래 하던데로 상냥하게 받았습니다.. 어디가셨냐고 물으시는데

알콜중독자가 알콜마시러 갔지 어디갔겠냐는 말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랐지만

참고 잠깐 나가셨는데 핸폰 해보세요..그랬습니다...그리고 끊었죠

그런데 40분쯤 지났을때였죠.. 부장이 저쪽에서부터 씩씩대며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나를 향해 다짜고짜 욕을 하며 고함을 치더군요...

-야이 개삐리리야.. 니가 아무리 나를 우습게 봤어도 그렇지 난 그래도 니상사

부장이라고 근데 날찾는 전화를 그따위로 무시하며 받아? 잉?이런 개삐리리야..-

라더군요...나참 어이없어서..그날 옆에 기사도 있었으니 망정이지 완전

덮어쓸뻔했습니다. 저 또 그딴 거짓말에 농락당할수 없죠...그래서 따졌죠

-아니 어따대고 욕부터 하세요? 내가 뭘 어쨌는데요? 그럼 술드시러 갔다고

해드렸으면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제가 뭘 어쨌는데요? 안계시니까 핸폰해보시라고

했어요 내가 뭐 잘못말했어요? 아 그분 데려오셔보세요 내가 어떻게 전화받았는지

그대로 보여드릴테니까.. 아니 술을 먹었으면 곱게 드셔야죠. 근무시간에 술먹은것도

모자라 이젠 누명까지 쒸우려 드세요?내가 뭘 어쨌다고 욕이냐고요 욕이...ㅡㅡ;;-

라며 큰소리 내자 아니나 달라 사장실에서 열심히 접대(ㅋㅋ)하시던 회장님

무슨일이냐며 나오셨습니다...그러자 태도 달라진 개똘아이.. 순해지더군요

회장님 무슨일인데 이리 큰소리냐 하셔서 저 있는 그래도 설명드렸더니...

-회장님 아니 자네 또 술먹었나? 부하직원을 야단을 치더라도 술을 먹지 않은

말짱한 상태에서 쳐야지 자네부터가 이러면서 무슨 야단을 치는겐가? 내가

술먹지 말라고 했는데 자네 왜 자꾸 이러나? 고만하게..술깨고 이야기 하세-

라고 하자 갑자기 다급해진 개똘아이...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했던건지..

아님 자기쪽으로 회장님을 돌리려 했던건지 헛소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회장님 저 사표쓰겠습니다. 더이상은 이 여직원하고 같이 일 못하겠습니다.

제가 나가겠습니다...-하하하...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ㅋㅋ

제가 나가겠다 말해도 시원찮을 판에 본인이 나땜에 일못하겠다고 나가겠다고

하다니..띵까띵까 놀면서 월급만 타가는 개똘아이 어쩜 헛소리마저도

미친소린지...ㅡㅡ; 아마도 그렇게 말하면 회장님이 안돼네 자네가 여기 있어야지

여직원을 내보낼테니 나가지 말게..꼭 있어주게..이럴줄 알았나보죠..ㅋ

회장님 왈 - 진심인가? 낼 술깨고 이야기 하지...-

아마도 어처구니 없으셨던 모양입니다.. 그것도 상사가 아랫직원땜에 일을 못한다니..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ㅋ 그러나 저는 통쾌했었죠...

여직원들 쫓아내는것이 개똘아이의 특기이자 유일한 낙이었는데

그런 표적이었던 먹이가 오히려 사나운 짐승으로 돌변했으니..ㅋ 만만치 않았던거죠..ㅋ

그런데 더 히트는 다음날이었습니다..ㅋ 전 아 이제 부장 관두면 정말 일

편하게 하겠구나 하는 기쁜 마음에 회사에 출근했죠...

그런데 기사들이 조용히 무언가를 듣고 있더군요... 무언가 했더니

아침 일찍 출근한 개똘아이 회장님 오시기를 눈빠지게 기다렸다가 회장님 오시자

바로 회장실로 따라 들었갔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이번엔 회장님이 진짜

사표를 받으려고 하셨던 모양입니다...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우린 모두 귀기울였죠

-회장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어제 술을 먹고 미친 짓을 했습니다. 정말 절대로

전 사표쓰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아 제가 정말 똘아이 짓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더 기회를 주십시요..이젠 술안먹고 열심히 하겠습니다...흑흑..-

캬~ 정말 가관이더군요...ㅋ 그렇게 싹싹 빌어서 다행히 안짤리고 또 일하게 된거죠

그것 외에도 더 많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올리기로 하고 이만 써야겠네요..

아이쿠 지금보니 길게도 썼습니다.. 재미없었더라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보름도 못버티고 여직원이 나간다는 그 회사에서 저는 무려 8개월이나

있었습니다.. 나중에도 뭐 그 개똘아이땜에 회사를 그만두긴 했지만요..ㅋㅋㅋ

가만보니 저도 독한 구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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