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이 근무하는부서는 영업부입니다.
쉽게얘기하자면 요즘 신제품을 만들어서 판다구하는 부서(신사업단)인데요
그게 실적이 많이부실해서 비상대책회의도 참 어지간히엽더이다.
아무튼 예전부터 중국,러시아출장이있는데 번갈아가면서 사원들이 간다고하더라구요.
남친은 러시아출장이 가고싶다고그랬었습니다.
근데 몇달전에 중국출장간팀들 얘기를 듣고 재미나게 제게 얘기를해줬습니다.
머 그사람들갔는데 중국에호스티스들이 그렇게 뛰어난미인이라드라 원래는불법인데
외국인전용접대하는 콜걸들이 있다드라 걔네는 하룻밤에한번이아니라 밤새;라더라
그때야들을땐 저도 재미나게들었죠.
근데 이번에 자기차례가 되었는지 중국으로 출장을 간다고합니다.
그것도 주말에 1박2일로요.
비용도 회사부담50 본인부담50 이렇게간다고요. (여기서 사원들이 각자 뚫은대에서 몇개씩판게있어서
회사몰래 출장팀 인솔하는 부장급한테 허락맡고 그거charge로 충당한다구는하던데 )
제가 회사 1-2년다닌것도아니구 거의10년차입니다.
회사급도 남친회사랑 비슷하구요.
남친말로는 매출이 너무현저해서 평일날출장갈려면 휴직계도내야하고 눈치보여서
인솔팀자체내에서 주말에간다구 회사에 결재올렸나봅니다.더불어 출장비용도 그렇게요.
전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갑니다.
그렇게 꼭 가야할 출장이라면 회사에서 비용을 대줘야하는거아닌가요?
아니믄 비용도반밖에대주지않을정도의 출장이라면 왜그렇게 꼭 자기휴일할당하며 돈할당하며
아득바득가려구하는건지..
이해못하겠다고하니까 처음엔좋게해명을 하더니 버럭 자기한테 따지지말고 자기네부장님한테 따지라고
합니다. 내참 황당해서..
회사마다 틀린거라며 니네회사잣대를 대지말라고합니다.
아무리 회사마다 틀리다하여도 상식이라는게있지않나요??
정말 이해할수가없습니다..제가 좀평소에도 예민한편이라(하지만 의부증은절대없음)
남친이 둥글게좀살라고 하긴합니다. 이번에도 같은소리하네요.
내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