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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숨이네여....

25살애엄마 |2005.06.27 16:22
조회 433 |추천 0

요즘 직장 구하기가 많이 힘들져?

전 정말 이직을 하고 싶은데..애엄마라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한달월급 100만원에 신랑 월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꿋꿋하게 다니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또 출산휴가를 간답니다..

작년에도 그 언니 출산휴가 가는 바람에..죽어라 12시까지 남아 일했는데..또 간다내여..

앞에 깜깜하고..숨이 탁탁 막힙니다..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라는 곳이 일이 너무 많은 곳이거든여..

정말 신랑 월급으론 생활하기 힘들고..저금이라두 해서 빨리 집이라두 장만하고 싶은 마음에..계속 다니려고 하는데..스트레쓰만 쌓이고 살만 빠집니다..

아이는 시엄마가 봐주어서 던이 덜 든긴 하지만..

매일 술먹꼬 꼬장부리러 오는 입주민에..관리비 체납세대의 독촉 방문두 해야하고..

같이 일하는 언니는 10년차라서 저보다 월급은 2배는 더 받꼬 있따지만..절대 안그만둔다고 하고..

눈물 마를 날없이 회사에서 스트레쓰 받으면 신랑한테 짜증내면서 싸우고..

어떤 게 최선인지..다른 분들도 참으면서 계속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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