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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명을 죽인 사람 신고합니다 분하고 억울합니다

ㅁㅁㅁㅁ |2005.06.27 22:02
조회 97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6월10일날 강아지를 인터넷 "도그시장"에서 직거래로

말티즈를 구입했는데요 처음 올때부터 강아지가 힘이 없어보이긴 했지만

태어난지 2달됐다고 하여서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했져

그런데 사료를 불려서주고 맛있는 시져같은것도 줬지만 잘먹질 안아서

걱정이 되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설탕물을 먹이라고 해서 먹이고

병원에 데려가서 입원을 시키면서 병원에서 하라는 검사는 다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문제없다고 강아지가 먹는우유를 먹이라고 해서

먹이고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리고서 집에데려온지 7일후에 아무리 잘달래바도

몸무게는 줄어가고 밤낮으로 보살펴도 아파하길래 주인에게 전화해서

강아지 엄마랑 같이 몇일만 지내면 강아지가 좀괜찮치 않을까요 밥을안먹어서

이러다 죽을꺼같은데 병원에서는 별문제 없다고하고 왜이러는지모르니

몇일만 데리고 있어달라고 요청을하자 대뜸 강아지죽어도 책임못진다고 하더라구요

잘대리고 있겠습니다가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말 하시면 안되고 최선을 다해서

보살펴 달라고 했습니다 강아지를 건내주고 다음날 안부를 물으러 전화를 했더니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또그담날도 또그담날도 그러다 또그담날 제가 강아지

언제 데릴러 갈수있을까요? 물어봤더니 지켜봐야져 하더니 그다음날 말도없이 안락사 시켜버렸다는

거예요 저한테 허락도없이요 그떄부터 막싸우기 시작했져 다시 인터넷 "도그시장"에 신고나 할까 생각에

들어가보니 강아지를 데려간지 5일째 6월22일 오후 8시38분에 저희 강아지를 판다고 올려논거예요

저는 너무 속상하고 분해서 일단그예기를 안꺼내고 전화해서 우리 강아지 어트칼꺼냐구 막싸웠져

그러다 하루가지나고 그담날저녁에 또 전화했습니다 "저는 강아지 병원에 데려간것도 못믿겠고 강아지

죽은것도 모르겠어요 그동물병원 주소알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했더니만 안가르쳐줍니다 하루종일

가르쳐달래도 안가르쳐주고 자긴모릅답니다..ㅡ_ㅡ 그래서 시체는 어딨냐구 했더니

자기집 냉장고에 있다구 하네요 그래서 그거라도 제가 데려가서 묻어주겠다고 하니까

저한테 줄이유를 모르겠답니다 제가 공짜로 강아지를 받아온것도 아니고 왔다갔다기름값에 강아지는16만원에

사고 병원비만 20만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래서 다음날 딴사람인척을하고 그사람한테 인터넷에 올린 강아지를 사고싶다고 했더니

(저한테도 처음에 두마리 여자1남자1 있다고 했거든요) 똑같이 둘다 있다는거예요

원통하고 분해서 그럼 그강아지 둘다 보고 사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약속시간을 정해서

나가서 만났습니다 당연히 그아줌마 놀래져 자기내 강아지가 여러마리 있고 우리강아지는 죽었다고

합니다 같이 경찰서를 가도 뾰족한수가 없었구요 저는 돈필요없고 우리 강아지만 받았으면 좋겠는데

시체라도 보여주라고 했더니 딱 어제 세벽 1시에는 자기집 냉동실에 있던 시체가 방배동에 있다는군요

그여자네 집은 신림동이구요 그떄시간이 3시였구요 제친구가 방배동에있어서 바로가면되니까

주소 가르쳐달라했더니 또 말바꿔서 남편이 처리햇다고 하내요

그리고 도망갔습니다 어떻게야 할까요?제가아는건 전화번호와 이름 주민번호입니다

이사람 어트케야 할까요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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