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만난 남자.......
처음 그 남자를 만났을때 그 남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무뚝뚝한 모습이 나에게는 멋있어 보였기에 내가 먼저 다가가고..... 처음에는 친구도 아닌 애인도아닌 중간관계를 유지하면서 2002년 3월 28일 그 남자는 군대를 가면서 우린 그날부터 사귀기로하고 2년 1개월동안 그 남자를 그리워하면서 한눈팔지 않고 그사람만 바라보면서 내가 해줄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면서 기다렸다. 주위 사람들은 니 나이 또래에 너만큼해주는 애 없을거라면서 너무 잘해주면 버릇나빠진다고 이런말을 했지만 난 그사람이 그리워 한달에 1~2번정도는 면회를 갔고 최대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뭘바라고 그남자한테 잘해주지는 않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조금 후회를 하게끔 만들어 버렸다. 왜 내 청춘 다 버리면서 한 남자만 바라보면서 미친짓을 했는지.... 난 만약 헤어진다해도 후회는 안할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막상 헤어지고나니 왜이리 후회가 되는지....
난 이남자가 나에게 있어서 마지막 남자가 될줄 알았다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그남자에게 차이고 말았으니... 후~ 난 이남자가 책임감이 강할줄 알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 하는 말이 “6개월전부터 헤어질 준비를 해왔다고 이젠 니가 지겹고 정떨어졌다고.... 내마음속에 니가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미안하다.....” 그러면서 나랑 5월초에 여행을 갔다오고.... 그이후로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이유 때문에 더 싸우게 된거 같은데... 그 이유가 나를 덜 만나기 위해서 너에게 거짓말을 한것이라고.... 그런데 내가 봤을때는 다른 여자가 생긴거 같다고하니 전혀 아니라고만하는데 그 이후로도 연락도 안되고 또 거짓말을 한것에 들키고.... 이젠 그사람의 말을 못믿게 되는거 같다.. 모든 말들이 거짓으로 들리니.....
그리고..................................
정말 나하고 그사람하고의 비밀로하기로 했지만.... 더 이상 그사람을 용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나마 내 가라 앉히고 싶어서 이런글을 적게되는거 같다 위에 쓰인 글로 봐서는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면 되지만.... 이제는 내 머릿속에서 그 사람을 완전 지우고 싶다 그사람이 너무나 싫기에 너무나 밉기에 저주하기에 분노에차서 빨리 지워버리고 싶다
2003년 7월 난 그사람의 아이를 갖게 됐다 그러나 그사람은 군인이었기에 나는 직장을 다녔기에 모은돈이 없기에... 그리고 서로 나이가 어리기에... 우린 서로 합의하에 지우기로 결심했다. 03년 7월 21일 내 배속에서 생명을 지우고 말았다. 그땐정말 나혼자 왜이리 서글프고 마음이 아픈지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다. 그땐 나혼자 몸챙기고 그다음날 회사다니고... 마음은 아펐지만 그 사람의 사랑이 있었기에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그리고 난 이 남자가 날 평생 지켜줄지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내가하고 싶은대로 행동을 한거 같다. 왜냐하면 난 그사람한테 면회가면서 가끔 이런얘기를 했다 “내가 널 2년을 기다렸듯이 너도 날 2년을 무슨짓을 해도 내옆에 있어주기로....”했는데 내가 너무 그사람을 힘들게 한거 같다. 하지만 나에게 이럴수 없는거 아닌가? 그이후 난 또 그사람의 아이를 갖게 됐다 05년 5월..... 하지만 또 그남자는 자신이 없다고 한다...난 지우기 싫었는데 다시는 그때 그 추억을 상기시키고 싶지 않았느데.... 그남자가 자신이 없다기에 난 또 그 남자쪽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5월부터의 삐그덕 거렸기에 왠지 지우면 이남자가 내 옆을 떠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남자가 너무나 힘들어했다.. 자기의 진학문제, 집안문제등등 그모습이 보였기에 나까지 힘들게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 임신했다는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기에 05년 6월 1일 난 또 생명을 지우고 버렸다. 정말 죄책감이 들었다 후~ 평생 살면서 우린 아마 벌을 받을거다... 이렇게 2번 내 몸에 칼질을 했다. 그러나 이남자가 나에게 하는말.... “헤어지자고 한다.” 그것도 지우고 난 6월 2일....
어쩜 몸도 마음도 아픈 나에게... 남자도 힘들겠지만 여자인 난 더 마음도 몸도 힘든데 어떻게 이런얘기를 할수 있는지... 난 정말 안된다고 며칠동안 붙잡았다. “내가 어떻게 다른 남자를 만나 결혼할수 있냐고? 너 힘든거 알고 내가 니마음에서 떠난거 알지만 나 노력하겠다고” 그러나 이미 자기 맘속에서 떠났다고 안된다고 한다. 전혀 안된다고 예전부터 준비해왔다고.... 그런데 왜 5월달에 단둘이 여행을 가자고 했는지... 가서 왜 날 임신을 시켰는지... 정말 이해가되지 않는다. 남자의 충족, 만족감을 갖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젠 나도 이 남자를 잡고 싶지가 않다. 나도 이젠 이 남자한테 정이 떨어졌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나에게 정말 이럴수 없다. 동물들도 그러지 않는데.....난 세상 남자들이 다 그래도 이 남자만큼은 내 옆에서 영원히 지켜줄지 알았다. 어쩜 한달도 아닌 하루가 지나서 나에게 그런얘기를 할수 있었는지.... 너무나 날 힘들게 한다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서 수면제로 통해 잠을 청하고..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아서 영양실조가 되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니..
이 모든 것을 잊을려고 친구들만나서 여행도 가고 했지만 내 마음속은 가벼워지지가 않고 더욱 무거워지기만 했다 평생 이런짐을 가지면서 살아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정말 이 남자를 용서를 해야되는건지... 정말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아직까지 이 남자에 대해 용서를 할 수가 없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학교에 올린다고 하니 그사람 왈 “ 날 매장시킬려고하니?”이러는데 너무나 기분이 더러웠다. 좋게 헤어지면 좋았지만 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인간도 아니기에...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지 몰라도 난 이남자 “김도형”이라는 남자는 평생 용서 못할 것이다 평생 저주하면서 얼마나 잘사는지 멀리서 지켜볼것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로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나 버리고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 볼것이다. 내가 요즘에와서 이남자에게 배운 것은 독한 마음을 먹는거다... 이런글을 쓰는것도 독한맘으로 쓰고 있는거 같다. 이 남자가 날 평생 마음에 상처와 무겁게 만들었듯이 정말 이 사람이 남자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나중에 만날 여자는 이런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것이 나의 복수다
잘먹고 잘살어라 난 4년 넘게 인간도 아닌 동물 같지도 않은 남자를 만난것에 후회를 할뿐이다 나쁜 김도형 평생 널 저주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