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귀는데.. 구지 감정만 내세워야하나..
사랑인지 아닌지.. 누가 알게모람..
그냥.. 몸이 아는데.. ![]()
아침에 눈뜨면 그 사람도 일어났을까?? 아직 자는건 아닌지..
밥 먹을때도 그 사람 오늘 뭐 먹었을까? 혹여나 체하진 안았을까.. 맛있는거 먹었겠지?
할일 없이 심심하면 내가 좋아하는 <넥슨 카XX이더 게임>
보다 그 사람은 지금 뭘하고있을까..
늦은 밤 잠이 안와도 그 사람 지금 자고 있을까? 나처럼 뒤척이고 있을려나.. 무슨 꿈꾸고 있을까.. 이불은 잘 덮고 있나.. 혹시 내꿈? ㅋ
이제 이게 일상이 되었는데.. 내 삶의 일부가 되어..
내가 생각 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반응 하는데..
벨소리가 울릴때도.. 그 사람 벨소리가 들리면 부리나케 달려가서 전화받고..
아니다 싶음 울리던지 말던지.. 할일 다하고 느긋한데..
그래.. 예전같은 설래임은 없어.. ![]()
오랬만에 봐도 '어 왔네..' 이거지.. '그 사람이다..' 이게 아니지만..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그 사람 발걸음.. 그 사람 손짓 하나 그 사람 사소한 버릇하나..
너무나도 당연한걸..
사랑이 이건가.. 익숙해지는거..?
그 사람도........................................................ 나랑 같은 감정인거알어........................................
그래 나랑 다른 점은 있지.. 날 사랑한다 믿으며 날 아껴주려하고 날 함부로 놓지 않을꺼라는 거..
이걸 알기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지.. ![]()
사랑말이야..............그래..........부족한거 같지만 그게 먼진 몰라..
내가 감정에 서툴러서 아직 모르는 건지도..
하지만............. 그걸 알아가는게 사랑아닐까..??
나.. 계속 이렇게만.. 이렇게만 사랑하고 싶어..
내가 아파도.. 내가 슬퍼도.. 내가 힘들어도.. 그 사람만 있다면..
오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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