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오늘도 어김없이 밭일을 나가는 한 청년 입니다 ㅋㅋ
대학생인데 방학이라서 집안일좀 돕고있죠 ㅋㅋ
오늘 하루 최악이었습니다..
아침 9시에 밭에 비료 뿌리러 갔다가 <이건 일상적인일>
상쾌한 마음으로 목욕을하고 컴터앞에 앉아서 재밌게 놀고있었죠
한 1시?? 정도에 뒷집에살던 삼촌이<동네아는사람이면 다삼촌> 술쳐먹고 우리집이서 깽판치는겁니다..
우리 아버지보고 뭔새끼 이새끼 해가면서 계속 꼬장을 피더군요..
급기야 아버지와 뒹구시더군요..달려나가서 뜯어 말렸죠..
아버지는 들어가시고 제가 모셔다드릴라고하는데 이젠 저한테 시비를거는것이었습니다
"너 이 x만한쉑퀴야 아방이들어가시난 넌 나랑싸워"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ㅡ.ㅡ
나는
"삼촌 무사경햄수광 집에 가게 마씸."
이러니깐
"안돼 너라도 나랑 싸우자..ㅡ.ㅡ"
이러는 것 이었습니다 ....<순간 당황>
"온냐" 이런마음이 들었을때 ....
그사람을 건들면 안되는이유 가 있었습니다,..
그사람을 건들면 동네 소문 다나요.. 그것도 제가 잘못한걸로..
한 30분 몸싸움하다가 복부 3대정도 맞았습니다...크읔//
그러다가 싸우는 추룩해서 살살..뒤로빠지면서 그 삼촌네 집으로 뛰었죠
술쳐먹어서 잘따라오시더군요..ㅡ.ㅡ
실낭이를 하다가 포돌이 성님들이 오셧더군요.. 난 신고안했는데 누굴까??<웬만하면 동네사람은 신고안하거든요>
주민1 이 신고 한것 같한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이일이 잘 마무리 되었고... 그사람은 한 2~3번 정도 우리집을 왔더군요 그때마다 포돌이성님들이 도와주셧 서요 ㅋㅋㅋ
그리고 한 3시쯤.. 한 여자가 우리집에 오더군요..
그래서 나는 누굴까?? 생각했는데 할머니 에게 가더군요...나는
"아~ 할머니 아는 사람이구나 ..."
이렇게 생각했죠..
한 20분이 흘렀나?? 화장실 갈려고 나와보니깐... 뭐 부처님믿으면 지옥가고 하나님 믿으면 천국간다.,ㅡ..ㅡ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싸이비 예배당이었습니다..
크읔...오늘 왜러너냐..이러고
계속 들어봤죠 ..ㅋㅋ 어찌나 웃기던지
"할머니 부처님 믿는것은 죄짓는거에요"..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가요"
그리곤 할머니에게 기도를 따라하라고 하더군요<움찔..해서>
제가 어릴때 할머니안테만 자라서 ㅋㅋ 어머니보다 할머니가 더 좋아요..ㅋㅋ
위에 누나가 2명이라서..ㅋㅋ 제가 셋째거든요 할머니는 절 완전 곱게 키우셧지요 ㅋ
아 이게 아니지..
문을 열고 들어가서 한마디 했죠
"삼춘 하나님이 할머니들만 꼬시렌 해수광?? 양심이 이시문 경살지맙써 우리 할머니는 그런디 관심어시난 확 나갑써"
이러니 절 째려 보더군요 순간 움찔해서..
안나가문 포돌이성님들 부른다고 하니 가방을 들고 나가더군요 ㅋㅋㅋ
그사람이 할머니 드시라고 나두고간 과자.....최악이었습니다
할머니들안테 이런걸 드시라고 하시니...싸이비쉑퀴덜
제가 먹어보고 당장 다 던저버렸죠 후후~
아무튼 오늘 퐌타스틱한 일진이 계속되는가운데 ㅋㅋ 또 무슨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있음.,.ㅋㅋ
글 읽어주신분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