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마누라
광산김씨 문수공파 집에서 부르던 이름 김정순 호적이름 김행남 닉네임 김혜진 당시 처가 거주지 월산동..
장인어른존함 김 권자. 수자 . 보고픔니다,(당뇨가심해 돌아가셨다고하네요) 날너무아껴주셨는데..!!
너무보고파서... ㅜㅜ 광주에 사시는분 혹 들어보셨다면 열락할수있게해주세요
제가 아이를 못나 우리 혜진이를 보내지만 너무보고싶어요..단한번만이라도..
이혼뒤 죽으려 쥐약 수면제 등 먹어봤지만 질긴 목숨 지금껏 부지하고있네요.
저에 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도 며느리에 한복을 끌어안고 우시다 가셨답니다.
마지막 소원이 혜진이 한번 보고싶다시며...그녀도 알거예요.시어머니와 한때는 너무행복했쓰니까요..
살아생전 자식인 저를 원망하시며 며누리 한복 매만지던 모습 눈에선하고 제자신 원망합니다.
지금은 사진속에만 있는 혜진이...
(그리고 너무들어 늘어진 그녀에 음성이담긴 음악 테이프 )
그뒤 혜진 소식은 들었답니다.
남아2명 나아서 단란하게 살고있다고..
내묵 까지 정말행복하기를 항상빌고 또비옴니다..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14년 먼하늘 바라보며 그녀에 얼굴를 그려봅니다.
흐느는 눈물과 함께.... 흐르는눈물 지울수 있어도 마음에 상처영원하리...
이승에서 못다한 우리에 사랑 먼훗날 저승에서 피울수있도록 .....사랑하는 일권이가 혜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