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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죽여버린다+단체회식에서나없는데 욕한사람...명예훼손.

명예훼손 |2005.06.29 17:31
조회 2,276 |추천 0

제가 어제 당한일이 너무 기분나쁘고 해서
이것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

이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을지 조언을 듣고싶어 글올립니다.
내용이 정말 길어질것같은데...잘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회사에 기사아저씨가 있습니다.
아저씨 처음에 들어오셨을땐 정말 잘하는척!!하셧죠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셧습니다.
근데 한달 두달 지나고 나니까 사람이 바뀌더라구요
당사자 안듣는데서 그사람 욕하고~
그러다가 어느분이 왜 자꾸 없는사람을 욕하냐구 직접가서 하라구..
그렇게까지 말할정도엿습니다.
집에갈때도(물론 저는 중간이라 아닙니다만) 멀리 사는사람들
목적지까지 안태워다 주고 몇정거장 전에 내려주고,
기왕 버스 다니고 같은방향 사람도 잇는데 태워주면 어떻다고..

공익은 차비받는놈 내가 차까지 태워다 줘야 하냐고
그런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피곤한일도 아니구 그냥 차끌고 잠깐 주위에 다녀오는날은
자기 피곤하다고 일찍가서잔다고 하면서 시내버스타고 가라고 하는사람입니다
또한...
주5일근무라 금요일 퇴근 후에 사람들 다 집에 데려다 주고 자기가 집에
가야하는데 조금더 일찍갈려고 머리쓰느라
자기 승용차에 그 사람들을 대여섯명.... 다 태우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기 어떻게 다타냐구.. .그러면
과장님차 세워서 타고가랍니다.ㅡㅡ
그정도로 개념이 없으시더군요... 집에 빨리 가고싶어하는건 알겟는데
출퇴근 3시간 일더한다구 시간외수당까지 받아가면서
편하게 출퇴근시켜줘야 하는 자기 일은 제대로 안하냐는겁니다.
그러면서 싫은소리좀 어른들이 하시면 그땐 암말도 못하다가 또 뒤에서
"에이씨팔 드러워서 관두던지해야지.. 내가여기아님 갈데없는줄알어?" 이럽니다
그럼 저흰 진짜 언제관두나..이러죠...
그리고 버스시간 그 기사아저씨 오시기 전에 다 40분으로 알고 그렇게 약속 잡고

항상 40분에 타왔는데 그아저씨로 바뀐후부터 25분에 와서
그런가부다 그냥 할일없어서 일찍도착햇나부다 햇더니
이제와서 계약할때 30분으로 햇네 어쩌네.
그럼 진작 말을 햇어야 제가 알고 시간을 땡겨서 차를 타지 않습니까??

(여기선 저만탑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거꾸로 오는길에 탐..)
그것 때문에 그냥 서로 기분나빠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저와특히 그랫죠
제가 좀 먼곳에 잇어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와 다시 회사차로 갈아탑니다.
그런데 우린 버스시간을 40분으로 알고 잇을때엿고 저희동네서 버스시간은
20분입니다. 장날이라 사람이 많이 타서 5분정도 지체되어 30-33분사이에
도착하여 급히 가서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버스가 지나가더군요

솔직히 그땐 늦엇다는 개념이 없었죠... 저는40분에타는걸로 알고있엇으니...
니는 언니한테 전화햇더니 아저씨가 그냥 간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떠케 가냐구 그랫더니 자기가 차 돌려가지구 다시 저 데릴러
왓더라구요. 그땐 아무말 없엇습니다. 정말..
그런데 저 데리러 돌아오는 도중에 그 사람들 많은데서
저더러 잘해주면 잘해주는줄알구 고마워해야지 고마워할줄모른다고햇다더군요
화낫습니다. 정말 화났지만 어른이라고 참앗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늦으면 자기가 직접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고 하면서

제가 늦으니까 전화도 안해놓고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하지 안햇다고

사람들한테 또 제욕하는건 뭔심뽀랍니까?! 늦지도않은걸 늦엇다구..- -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제가 일하는건 없는데 돈은 많이받아간다고
회사에서 제일 할일없는사람이 저라고 하고 다녓다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일이 다른사람에 비해 없긴 하지만 기사아저씨보단 많거든요..
그래도 참앗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람이고 기분이 나빠서 그아저씨 상대도 안햇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인사도 안하구요 서로 그렇게 지냇죠
그리고 자기가 운전수로 있으니까 차에 대한 관리는 다 자신이 해야하거든요

그런데 그 회사 출퇴근버스 세차를 공익을 시킵니다

안하면 삐져서 하루종일 갈구고 욕해댑니다

회사일때문에 밖에 나가야 할 상황인데도 자기 당구치고 노는시간엔
나가자고 하지 말라는사람입니다.그것조 다기일이면서요...

..

그러면서 출퇴근 버스 몬다고
3시간정도 시간외수당 받아야 마땅하다고 해서 돈까지 받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제 그제...27일이 돌아가신 아버지 생일이셨거든요
그래서 회사에서 나가는길에 아빠 산소가 있기 때문에

장마 시작하고 비도 정말 마니오고 해서 산소좀 돌볼겸 나가는길에
잠시 내려달라고 말햇습니다. 입구쪽에요(길가에 산소 올라가는 입구잇음)
근데 버스정류이 좀 떨어져잇는데 거기 세워주더군요
저는 교통법같은거 잘 몰랏습니다 제 탓이지요 그런거 모른건..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뇨 저 입구에 세워주세요 했더니
아저씨 아무말없이 거기서 세워주더라구요
저는 내려서 아버지 산소 들럿다 집에 갓습니다.
담날 회사오니 또 가는버스안에서 제욕을 그리 햇다더군요
뭐.."저기에 세웟다가 사고나면 다 내책임인데..서로서로 이해해야지
지만알어~" 이런식으로 얘길햇답니다...ㅠㅠ

먼저 내려주려고 햇던 버스정류장서 제가 아뇨 저 앞에요 햇을때..

그때 저기서 내리면 위험하다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라

그랫으면 저도 머리가 잇고 생각이 잇는데 안그러겟습니까??

그런데 저에겐 한마디 말도 안하다가 제가 내리니까 입에 모터달고 제 욕을햇다니..참...
이건 약과입니다.


일은 어제 벌어졋습니다.
단체 회식이 잇엇습니다. 신입사원들 정식직원 됐다고 축하하는 자리엿죠
저는 몸이 안좋아서 집에 간다고 회식장소 앞에서 회사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가려고 햇습니다.
그 아저씨 회식인줄 모르고 식사했다고 열받아 잇엇습니다.
그런데 회사 언니들이 그아저씨 분명 저 따로 안태워다줄꺼 아니까 아저씨더러
"아저씨 소라좀 시내까지 태워다주세요~" 이러고 내렷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맞닥들이기 싫어서 "아 언니 됏어요~ 그냥걸어갈래요"
이러고 내렷습니다.
걸어가고잇는데 공익(이녀석도 회식안갓음)태우고 옆에 지나가다 차를세우더군요
이어폰을 끼고 잇어서 문열길래 고개 저으면서 입모양으로 안타요~ 햇습니다.
그러니까 도루 출발해서 가드라고요.
그런데 집에 도착할때쯤 언니들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지금 회식자리 사람들 다 듣는데 그것도 젤높은사람 옆테이블에 앉아서
완전 다 들으라는식으로 제 욕을 하고 잇더랍니다.
인사도 안하는게 제가 자기를 사람취급을 안한다고...
뭐.. 어린게 버르장머리 없다는둥...
제가 자기한테 삐져서 저러는데 화가난다는둥..
저하나때문에 버스 세네번을 데릴러갔다는둥(그때 늦은거 딱한번 그것도 한번
돌려왓습니다) 시작해서별의 별 얘기를 다 햇다더군요
기가막혓습니다..

회식갔던 언니들도 저아저씨에 대해 다 알고

저에대해 욕하고 다닌걸 다 알기때문에 기가막혓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다 도망나왓다고하더라구요. 
정말 지금까지도 다 뒤에서 욕하는거 참구 담에 또 그러면 내앞에서 하라고
해야지.. 햇는데 회식자리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제 욕을 했다니까
정말 기분이 나빠서 미칠것같앗습니다.
전화해서 따지고싶고 찾아가서 깽판부리고 싶엇지만 참앗습니다.
회사 이미지도 잇고, 어른이니까 제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햇죠.

그리고 그래봤자 저만 그아저씨랑 똑같은사람 된다고 생각해서 참앗습니다.

상대를 맞닥들여 하지 않는 한이 잇어도 어른이니까 대들진 말아야지 햇습니다.
그래서 속상하고 억울하고 해서 집에서 잠도 못자고 울엇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 와서 또 엄청난 얘길 들엇습니다.
제가 가방 하나를놓고 내려서 아저씨한테 말씀드리면 또 분명 짜증내고
제 욕을 할게 뻔하기 때문에 어제 그 차를 타고 간 공익동생한테 부탁햇습니다.
공익동생이 전화를햇죠 어디계시냐고 그러니까 왜그러냐고...
가방하나 놓고 내려서 가지러갈라고한다고
누구꺼냐고 물엇나봅니다.
제꺼라고 햇더니 다른언니들꺼엿으면 자기가 갖다주려고 햇는데
제꺼라서그랫는지 운전석 문 열렸으니까 가지고가던지 말던지 하라고 햇답니다
이해햇습니다 나도 자기랑 맞닥들이기 싫으니까요
가방 가지고 내려왓습니다.
공익동생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제가 일하는곳으로 가려고 하는중에
공익동생이 그러더군요
저 기사아저씨 장난아니엇다구 어제 차안에서.ㅡㅡ
그래서 머가? 그랫더니 제가 차 안탄다고 그랫더니
출발하자마자
"저 씨발년 저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 씨발년 죽여버린다"
막 이러면서 씨발년 죽이네 어쩌네 하면서 욕했다고 합니다.

또 일하고 들어와서 공익동생한테

"너는 왜 걔랑 나랑 그런거 알면서 니가 전화를해서 물어보냐고

걔한테 하라그러지 니가뭔데 나서냐고" 그랫답니다.

꼬투리 하나 잡아서 또 저한테 난리부르스를 치려고 햇던거지요...

그러려고 햇던걸 제가 동생에게 부탁해서 하니까

저한테 뭐라 못그래서 또 배짱이 틀린걸테구요...
그리구 저때문에 버스가 늦게온다 이런말은 이해도 안됩니다.
자기가 일찍온거지 제가 늦게나간게 아니거든요
버스시간이 30분이엇다 쳐도 40분으로 알고 잇는 30분넘어서 안오면
자신이 먼저 30분까지라구.. 말할수 잇는거 아닙니까?
그런말 한마디 없었으면서 제가 늦으면서 자기한테 전화도 안한다고
사람들한테 또 난리부르스를 칩니다.
그래서 저 지금 너무 충격받고
같은 파견직이고 그런 사람한테 그렇게 심한욕까지 들으면서 회사 다녀야 하나
생각해서 지금 회사 관두려고 생각중입니다.
정말 충격받아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해요.

물론 그 아저씨 행동에 모두들 기분나빠하는데
그 아저씨가 저에게 하는행동들이나 이런걸로 인해서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아저씨한테 쌀쌀맞게 대하고 인사안하고 그런거
잘못인거 인정합니다. 어른에 대한 예의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런사람 있지않습니까
상대하기 싫은사람...
그래서 저는 맞닥들이기 싫고

여기서 더 나빠지면 괜히 더 안좋겟다 싶어서 싫은소리도 안하고 아예 그냥
없는사람이다..생각하고 지냈는데 이사람은 저를 완전 뒤에서 빠따치더군요
어제 된통 당햇습니다.
절 좋게 보셧던 분들도 분명 그 기사아저씨 말만 듣고
제 이미지 안좋게 보실게 뻔하구요.
그래서 어른들 뵙기도 죄송스럽습니다.
오늘도 뵙는데 참 민망해서 인사만 하고 지나쳤습니다. 죄송해서요..


아저씨가 다른사람들에게 저를 욕햇던 내용... 그런걸 쓰느라고
글이 길어졋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절대 아저씨한테 불편끼친적 추호도 없고
잘못이라면 서로 사이 안좋은 상태에서
저도 아저씨도 서로 인사 안하고 그랬다는것 뿐입니다.

(뭐 .. 어른이 꼭 먼저 인사를 해야겟냐? 라고 햇다던데 자기가 먼저한적도 절대없음)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 아저씨의 저런 행동은 ..
단체회식에서 맘먹고 저랬다는건... 회사에서 저 이미지 나쁘게 만들어
짤리게 만들려는 수작이었던게 아닐까요?
자기 딸만한 애 회사에서 나쁜년 만들어 놓고
그렇게 뒤에서 욕하고 다니면... 좋은지말입니다..
저 저러는 사실 다 알고잇으면서도 말도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저런 언행들이 저에대한 명예훼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진짜 할수만 있다면고발하고싶습니다.
씨발년 죽여버린다는 말에서 제가 쓰러지는줄알앗습니다.
살면서 저렇게 심한욕 들어본적도 처음이구요...
만약 .. 제가 아주만약에 고소를 하게 된다면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런 얘기를 듣고 저에게 말해준 사람들 말만으로 가능할런지...ㅠ

녹음이라거나 그런 증거도 없는데 말입니다.


저도 어른에 대한예의를 지키지 못햇음에 질책들을 하실걸로 압니다.
그건 제가 다 수용해서 듣도록 하겟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힘드네요...
답답하고 억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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