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사랑하는 남친이 있는데요 남친이랑 사귄지 1년하고도 400백일이 넘었어요
남친을 첨에만났을땐 내친구 자취방에서 만나게 됐거든요 ^^
그땐 딱 이남자다 라는 필이 딱 꽂혀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사귀다보니깐 군대가기전에는 한참 좋았는데요 군대가기전이랑 휴가나왔을때 제가 돈을 쓰는거보면 좀 한심하다는생각이 들어요
내남자친구 동생두 남동생인데요 제남친이 워낙 돈이없어서 제가 거의 돈을 쓰다 시피 했어요
제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친남동생이 껴들어서 제가 돈을 거의다 썻구요 - -
첨엔 내가 제일사랑하는 남친한테 돈쓸때는요 아까운줄 몰랐거든요 너무나도 사랑해서 돈을 아무리 많이 써도 아깝지가 않았어요 근데 제남친이 군대가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깐제남친이 저한테여테돈쓴거는 10만언 돈도 안되요 제가 남친한테 돈 쓴건 100만언이 넘었어요 아마거의 200정도 될꺼예요
그것두 제가 돈이 많은건 아니구요 엄마한테 거짓말쳐서 몇십만언씩 얻어서 남친한테 거의 썻거든요
제가 갑부집 딸이였으면 남친한테 그정도 쓰는건 좀 괜찬은데요 제가 특별히 돈많은여자두 아니구요
항상 저는 돈땜에 스트레스 받고 시달리고 그러는데요 남친이 돈 별루 안쓰고 그러니깐 ..
제가 여태 돈을 남친한테 쓰면서 그돈을 마련하느라 힘들기도 했구요 남친땜에 직장도 포기하구 그랬어요..남친이 휴가나오면 저랑 거의 붙어있는걸 조아해서요 그래서 직장다닐땐 남친휴가나옴 직장을포기하고 그랬어요 제 직업은 미용사거든요 아직은 스텝이긴 하지만요 제능력을 빨리키워서 커나가야되는게 중요한건데요 남친땜에 남친이 휴가나옴 제가 직장을 그만둬야 했거든요
남친이 저한테 딴남자에 비하면 좀 못해주는 편인데요 저는 그런데도 그남잘 너무 사랑해요 아직두요
제남친이 얼마 안있음 휴가를 나오는데요 그때도 돈써야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힘들고 벅차요 - -
남친한테 면회갔을땐 남친네 어머니께서 제 차비까지 대주셨는데요 ^^;;
제가 쓴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 - 제가 걱정하고 고민하는건요
위에 쓴내용이예요 ^^;; 대체 어떠케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몇번인가 제남친랑 헤어질까라능 생각도 해봤긴 했는데요 헤어지기엔 너무 내가 힘들구
아직도 그남자를 사랑해서 놓아줄수가 없어요 - - 저랑 제남친이랑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이예요
근데 확실하게 결혼을 할지 안할지는 몰라요 결혼이 애들 장난은 아니자나요 ^^
제가 아직은 약혼한 사이도 아니고 단지 애인일 뿐인데 .. 제가 남친한테 거의 돈을다써야 한다는
근거는 없자나요 제남친은 휴가나오면 부모한테 겨우 몇만언 받아서 저한테 잘 쓰지도 않아요 거의
지한테 쓰거나 아니면 복귀할때 그때 그안에 동기들 한테 먹을거 사들고 가야된다고 하믄서 사가거든요 제가 결혼하고 그랬으면 같은 가족이구 하니깐 돈을 많이써두 별 문제는없는데요
아직 결혼한다는 확실한 보장두 없구요 그래서 돈땜에 문제네요 남친한테도 제가 돈을다 쓰기엔 너무
벅차요 남친 동생한테까지 돈을써야 하거든요 그리고 남친한테 돈쓰는 문제도 있긴 하지만요
남친이 100일 휴가나왔을땐 잘해줬는데요 면회갔을땐 거의 저한테 신경도 잘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좀 서운하기도 하지만서두요 남친이 나한테 조금이나마 더 신경 써주고 잘해주고 그랬음
소원이 없겠어요 ^^;; 그리고 남친한테 이젠 돈좀 덜썻음 조켔어요 - -
맨날 돈걱정해야되니깐 너무 힘들어요 네이즌 님들이 봤을땐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참다 참다 너무 힘들어서 님들에게 고민상담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어요
네티즌 님들이 봤을땐 제가 남친한테 어떠케 해야할지좀 갈쳐주세요
그리고 남친이랑 헤어져야 할지 어떠케야 할지 그것도 좀 갈쳐주세요 많이 리플달아주세요
그럼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