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예비역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들은 의리가 있는지
문듯 궁금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남녀의 차이가 명백히 있겠지만... 저는 몰라서 질문하는 것이니
오해없으면 합니다.
저는 올해 대학교 3학년입니다. 군제대했으며 저희 과는 여자들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는 못 되어도.. 재학시절 최소한 신의를 기대할 수 있는 몇명의 동료를 얻기가
힘드네요..
물론 저의 방법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늘 속내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동생들을 대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몇몇 남학우들처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라.. 밥을 사준 적도 없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머랄까??
제가 공부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여동료학우들이 내게 질문을 한다거나..
각종 학사행정 등등을 물어볼 떄 마다.. 아는대로 성실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동료애??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얘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그래도.. 늘 솔직하게 대했고 ..물론..저도..가끔 동생들과 나이차 약 5살의 정도.. 를 이해못했죠..
솔직히..요즘 애들..버릇이 없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안 하고..
앗참~!! 먼저... 고학번들은 제외입니다. 요즘 애들 말하는 거죠... 20-22 이런 나이의...
학번은 대충 계산이 되죠?? 머..나이 많은 저학번도 있지만요.. ![]()
저는.. 이렇게 서로 아끼고 도와주면.. 제가 만약에 도움이 필요할 떄.. 예를들어.. 학업에 관련된 경운데... 수업 자료나 기타 질문을 하면..생색내거나... 심지어.. 경쟁자 운운 하며..
매몰차게 변하더라구요.. 만약에 없다거나..모른다고 하면.. 제가 이해를 합니다. 저도 눈치가
가지만..그러나.. 무슨 경우일까요?? 여자가 많은 학과는.. 글쎄...
예비역 남자들을 우습게 아는 것 같습니다. 쪽수가 많아서 그런지.. 과 파티나 술자리 등등에서는
절대로 돈을 낼 생각도 안 하고.. 아쉬울때만 아는척 하고... 정말로...정 떨어집니다.
물론 대다수의 여자애들이 그렇다는 건 아지만.. 제 눈에는 너무나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평소에.. 예를들어..수업자료를 학교 홈페이지나 혹은 시험 치기 전 범위나 학사행정을 늘 질문하면서..
정작 제가 물어보면... 생색내네요.. 전 그랟 최소한의 신의를 기대할 수 있는 같은 과 동료라고 생각했습니다. 선후배 개념도 없고..
반성도 할 줄 모르고.. 공부도 안 하고.. 공주병 기질까지 보이고.. 아무튼..
노력도 안 하면서.. 백마 탄 왕자나 기다리는... ;;;![]()
제가 말이 심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느낍니다..
저희 과 어느 모 교수님이... 요즘 같은 시대에.. 용감하게..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학에서 " 여자들은 의리가 없다" 개강 하기 전까지 연락도 안 하다가.. 개강하면 필요에 의해
전략적으러 사람을 사귄다고.. 그러다가.. 방학 하면... 옛 친구..진정한 친구라고 여기는
고등학교 친구 찾으로 간다네요... 이게 정설인가요??
참고로.. 저는 싫어 하는 남자나 여자 학우들은 쌩깝니다. 그리고 친구를 대학교,고교,중교 이렇게
나누지 않습니다.. 아무튼.. 요즘들어.. 같은 과 여학우들이 너무나 경멸스럽고..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게 질책이라도 좋으니.. 쓰다쓴 조언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