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에 많이 상처를 받아
방황하고 다닌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ㅠㅠ
그걸보시고 부모님께서는
절 데리고 유명한 점집으로 데려가셧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 사랑에 많이
상처를 받는지 알고싶어서 저도
군말없이 따라갔습니다..
(저희집이 개방적이라 연예문제에 부모님이 관심이 많으십니다)
점집에도착..
아주 유명한 점집치고는
다넘어가는 초가집(거짓말 쪼끔 보테서^^)이라서
웃음이 나오더군요ㅋㅋ
그웃음도 잠시 경악하게 만든
점집주인...
"안녕하세요 ^^"
전 공손하게 인사했습니다
하지만 점쟁이는 말없이 가만히있더군요
'이게 정신을 놓고사나 ..;;'(속마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점쟁이가 "사랑하지못할운명을타고났어"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
저는 화가나서
"내가 왜 사랑을 못합니까!"
이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조용히해 !"
조용하고 고결한목소리의
우리 어머니의 말씀에.. 저는 나불되던
주둥이를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점쟁이말을 계속 들었습니다..
"전생에 나쁜일을 해써!...ㅉㅉㅉ 아녀자들을
많이도 죽였구만..전생에 살인마였어..!!"
저는 그말에 더발끈해서 박차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의 부탁에
다시 들어가서 조용히 들었습니다..
"너 요즘 많이 차이고 다니지?"
"어떻게 아셧어요?"
"전생에 딱 이때쯤부터 살인했었잔어.."
"자꾸 살인살인 하시는데 전 안했어요"
"전생에 니가 잔인하게 죽인여자일수록
너에게 많이 상처를 줄꺼야! 함부로 맘주지
마러 !!"
저는 더이상 말을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나와서 담배를 한대피우고
가만히 생각하니 그럴수잇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전 정말 전생에 살인마였던걸까요..?
요즘 또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이여자한테도 상처받을까봐 두렵군요..
이런 저의 고민좀 해결해주실분 없나요 ?
악플은..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