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의 노처녀로 선본 남자랑 결혼결심하고있는중에 칭구땜에 알게된 27살의 그가 사랑없는 결혼은 안된다며 자꾸 말리더니 칭구한테랑 저한테 자기가 책임진다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며 내년에 혼인신고하고 형이 봄에 할꺼니깐 가을에하자고 우선 같이살고 내년에 집얻자고 그렇게 안심시키며 독립해서 살고있는 나의 집에서의 동거가 시작 되었죠 32살이면 당연히 결혼할 나이도 지났고 나이차이에 칭구랑 내가 사랑의 불장난 할 나이가아니라며 말리고 또 마리다가 결국 혼인시고한다는말에 그만 믿어버렸죠 누가 결혼할 나이에 속해이는뎅 바보아니고서 목적없이 동거를 하겠나염 만난지 한달 반만에 6개월의 동거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대전에서 청주로 일이 아무리 늦게 끝나는 새벽도 마다하지않고 달려와 매일 집에서 잠을 잤고 남들처럼 결혼만 안했지 부부로 살고 남들또한 내주위나 동네에선 부부로 알고있었죠 매일 그사람의 옷을 손빨래하며 다려주고 아침챙겨주며 도시락까지 싸주곤했죠 그렇게 단 한번의 말싸움도없이 서로의 성격에 워낙 잘 마춰주고하며 마냥 행복했어염 내년을 기다리며... 물론 그의 부모님댁에도 몇번 놀러가 가족들과 놀러가고 제사때가서 일해주며 3,4일자고오며 외갓집인삼밭에 인삼도 그의 어머님이랑 같이 캐러가서 모두 저를 알게 되었죠 부모님께선 속으론 반대하셨겠지만 겉으론 너무 잘해주셔서 그래도 내가 잘하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내또래인 누나한테도 존칭써가면서 존대해주고 형수될사람도 물론 존대해주었고 우리집 부모님에겐 내년에 혼인신고할테니 우리사이 인정해달라며 작년 추석에도 어머님이 보내주셨다며 인삼을 갖고 인사왔었어염 누나가 이벤트회사를 해서 회사일도 많이 도와주었고 누가봐두 결혼할 사이로 봤으니깐염 내주위사람들은 동거하느너 혼인신고한다고 그사람이 당당히 말해 우리를 인정해주었어염 아무문제없이 매일보며 매일 행복했는데 갑자기 우리부모님이 중국여행가시는바램에 집지키느라 4일 떨어져있었고 물론 그사람은 그사이에도 내원룸에서 잤으니까염 그후 몇일이 지나자 갑자기 누나가 사업하다 빚을 많이져서 차업들어와 내년에 집얻을거 써야한다고 넘 힘들다며 3년만 기다려줄수 있냐고 울더라고염 당연히 여자입장에선 같이 산 정도들었고 사랑하는데 기다린다했죠 그당시에는 넘 사랑해서 그랬죠 여자생겨헤어진다면 어쩔수 없지만 집안망해서 헤어지는건 도저히 용납안된다고...첨 꼬실때두 난 여자가 변심하기전에는 절대 변심안한다고 자신있고 우리 이케 살다가 자기가 변심하면 혼인빙자에 사실혼에 걸린다고 고소하라고까지 시키더라구염 그러더니 그날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라했다며 갑자기 하나둘씩 갖다둔 사계절옷이 내방안을 채웠던 그옷을 모조리 하루아침에 상의도 없이 가지고 나가더라구염 자주 올꺼니깐 걱정말라면서 사랑한다고...아침에 출근할때 현금없다며 차 주유하는데 신용카드빌려줬더니 그 다음부턴 매일 그렇게 자주오던 문자도 연락도 뜸해지더니 일주일이 지나면서 오지도 않고 내연락은 통받질 않았죠 이렇게 거짓말보다 아무말없이 헤어진단말없이 그렇게 무작정 사람 기다리게 만들어놓으면 어느누가 밥을먹고 잠을 자겠어염? 이유를 알아야 헤어지던 사람을 봐야 일을 해결하지 그렇게 한달 반을 정신이 반쯤나갔고 가슴저림까지와 숨조차 쉬는게 고통스러워 약으로 하루하루를 견디었어염 너무 답답해서 그사람친한 형한테 물어봐 달라했더니 본심이 몬지 왜그러는지를...정리할거라고 그러구 내칭구한테는 헤어질것두 안만날것두 아니라며 그저 나를 안심시켜달라고만 하는거예염 그러니 얼마나 더 미치고 환장하겠어염 그형도 내가 카드준거 알고있어 정지시키라해서 설마하며 정지시키며 확인했는데 집나간 날부터 백만원을 썼고 같이 지낼때도 회사카드한도액넘었다며 회사일로 잠깐 빌려주면 꼭 갚는다해서 몇번 썼고 잘 갚아줬죠 그달 카드값도 연체해 넣어준다며 내일내일 미루더니 몇일 소식없고 은행에선 독촉전화에 밤낮으로 시달렸죠 도대체 왜 안만나주는건지 연애한것두 아니고 같이 살았는데 말한마디없이 그헣게 정리하자면 정리가 되는건지...열흘동안 맘고생시키더니 돈넣어주고는 정리하자더군염 한달을 넘게 사랑의 기다림을 맘을 병들게하더니 카드빚으로 사람 피멍들게하곤 이제와서한다는소리가 깨끗히정리하자면 정리되는건가염?그동안 얼마나 만나서 얘기하자고 헤어지더라도 안잡을테니 한번만 만나달라고 왜그런지 진심을 정말 알고싶었죠 나대신 칭구가 만나자해도 오면 다 죽인다고 협박하고 사랑의 용서란 이름으로 기회를 그렇게 많이 줬는데 그사람속을 도대체 알수없더라고염 한달넘게 속은게 너무 분해 혼인빙자로 무단카드죄로 고소한다니깐 문자로 옥하고 갖은 욕설과 인터넷 잘보고있으라고 세상에 얼굴못들고 살게해준다며 자꾸 주둥이 놀리다간 부모님부터 당하는수가 있다고 너같은애들 덤비는거 우습다고 자기건들면 너네집안 망할줄 알라며 협박문자를 보냈길래 sk가서 협박욕설문자확인서 떼놓고 했죠 맘이 그케 독하지 못한 나지만 이렇게라도 내억울함을 보상받고싶었죠 진짜 이해할수없는건 변심했다면 변심한거지 말두없고 늦은 나이인 나에게 사람기피증까지 생기게하고 죽고싶을만큼의 상처를 만들어놓고 시집가라면 그게 말이디는건지...남들한텐 정리한다면서 어케 제카드를 마구 쓰고 다녔을까...난 설마 믿었죠
오히려 나한테 협박했죠 사실혼이나 카드따위로 고소해봤자 너만 창피하고 니인생 쪽내는거라고...정말 돈을 떠나서 사회적으로 망신이라도 주고싶었죠 그의엄마는 그렇게 잘해줘놓고 27살이 철부지라고 27살이 애인가염?저더러 먼저 데리고 산 내가 잘못한일이라고 불장난친거라고 저더러 정리하고 시집가다더군염 자기자식만 소중한건가염? 내또래 시집안간 딸도있으면서 입장바꿔생각하면 이해하리라 생각했는뎅..아들이와서 혼인신고한다고 난리치길래 혼적에서 판다고했다더군염 그렇게 저한테 겉으론 잘해주고 아들은 저에게 그얘기조차안해주고이렇게 저만 죽고싶은 미친뇬으로 정신병자로 몰아버리고...그집에선 카드값얘기했을때 그러더군염 먹고죽을 래도 돈없다고 자식들 결혼식도 부모자격으로만 참석한다는 분들이 세상에 나이땜에 이웃에 창피하다고 정말 이해가 안됐어염 우리부모님 상처받은것과 나의 고통은 시간이가면 세월이 가면 다 해결해주는건가염? 법으로 알아보니 동거중 변심하믄 무죄라더라고염 황당해서리...다만 협박문자만이 죄가 성립된다궁...왜이렇게 여자들만 피해를 받아야하는건지 돈보다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질않았던 그를 어케 용서를 해야할지...핸폰번호도 바꿔버리곤그후 한달 주변형한테들었죠 같은 백화점직원 20살짜리꼬셔 차에도 그애사진으로 도배하고다니고 돈없다던늠이3백짜리 카오디오스피커 달러왔더라고...참으로 어이없죠 그래서 폰번호도 알기 자존심상해 누나싸이월드에 글을 올렸더니 울집으로 폰오궁 저한테 문자왔더라고염 20살짜리 칭구인뎅 나더러 나이값하라고하더라구염 늙은주제에...그래서 너는 나이안먹고그게 남일에 한가하면 집에가서 가정교육이나 잘받으라고 어디서 반말이냐고...정말 못된 놈이죵 사랑한 추억마저 욕으로 기억되게하는늠...어린뇬이 넘 순진해성 순결지켜주고싶다고 떠들고 다닌데염 그백화점에 일도와주며 팔짱끼고다니던일이 엊그제 같은뎅...어케 복수해야할지 죽이고만 싶네염 그의 칭구들과도 무지 친했었는뎅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그의 칭구가 그러더군염 내사연을듣더니 칭구지만 어리버리한 선수라고...저더러 걱정말라던데염 그뇬이랑은 오래갈거같냐구 누나가 참으라공 집에도 내가 첨데려간거라더니 칭구들이 본것만두 한둘이 아니라고... 이순간에도 그뇬이랑 마냥 즐겁다 행복해하겠죠 하긴 나중에 들으니 나만날때두 이미 내또래 여친이 있었는뎅 내가 너무 좋아져서 헤어졌다고..나한테 앤없다하던 늠인뎅...내또래여친또한 나랑 시시덕거릴때 얼마나 울고있었을까 생각하면 그래두 위로가 되네염 ㅜ너무 사랑했던 기억에 그래도 가끔 보고싶어염 난 지금 그누굴만나도 심장이 없어졌나봐염 아무런 느낌이없어염 사랑에 두번다신 배신당하고 싶지않고...리플다시는 분들~ 남자라믄
도대체 그늠이 왜 그랬을까염? 어떤 맘에 그렇게 까지 했을까염? 아무런 이유없이 헤어지자면 다 되는건감 갑자기 왜 그랬을까염? 헤어진 지금도 그 이유가 넘 궁금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