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세달이 되가는 새댁입니다.
신랑따라 평택이란곳에 왔고 군문주공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윗집에 소음,,, 정말 참고 또 참고,,, 이제는 미치겠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쿵쾅쿵쾅 뛰어다니고 피아노도 치는것 같습니다.
새벽까지 뛰어다닙니다. 신랑 열받아서 신고한다는거 말렸습니다.
우리도 아이가 있으면 그럴수 있다고, 부모님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안듣는게 아이들이라며
신랑을 설득(?) 시켰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아침이고 밤이고 " 윙~ " 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립니다.
안방이고, 거실이고, 화장실까지,, 윙~~ 진동음 처럼 울립니다.
어제 새벽 12시 30분 처음으로 경비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 여기 @@@ 동 @@@ 호 이거든요,,, 윗층 "
경비실 아저씨 " 아네,," 그러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다시 경비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는 아예 받지를 안더군요,,,
관리비에 꼬박꼬박 내면서 경비실 아저씨 전화도 안받으시고,,
하도 열받아서 옷 주섬주섬 입고 있으니 신랑이 참으라고 합니다.
윙~ 하는 소음 알고보니 베란다에 있는 에어컨 환풍기 (?) 그거 돌아가는 소리더군요,
저희집 에어컨 산적 없어서 잘 모르는데,, 원래 에어컨 그 소리가 그렇게 큽니까?
아침이고 저녁이고 미치겠습니다.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 ,,,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하는지,,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친정인 우리집도 아파트였는데 이렇게까지 소음이 들리지 않았답니다.
에어컨도 그렇고,,, 주공이 원래 방음이 잘 안되는지,,, 2년 계약인데,, 정말 울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