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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조리하신분

위풍당당아... |2005.07.01 13:56
조회 786 |추천 0

산후 조리원에서 조리하신분 계신가요?

알아 보니까 꽤 비싸든데 그만큼 가치가 있나요?

산후 조리를 어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아직 5개월이지만.. 그래도 미리 정해두고 싶네요

지금 사는 곳은 파주고요

친정은 경북 경주

시댁은 충남 논산

어머님은 시댁에서 하라하지만 누워서 어머님 해 주시는 밥 받아 먹기는 아무래도 불편할꺼 같아서

친정인 경주로 갈까도 생각중인데 그럴려면 애기 낳기 전부터 내려가서 조리 다 하고 올라와야 하거든요..

남편이 군인이라 남편은 제한된 지역 밖으로 함부로 다니지도 못하는 지라 한달동안은 남편 얼굴 보지도 못 할꺼 같아서 싫거든요..

특히 애기 낳을때 남편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요

그래야 남편의 부성애도 더 생길꺼 같고.. 저도 덜 무서울꺼 같고..

그래서 파주에 조리원이있는 산부인과에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근데 조리원은 2주에 130만원대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되네요

조리원에서 나와서도 걱정이고......... 아~ 어찌해야할지..

이제서야 결혼할때 제가 멀리 사는거 싫어 하셨던게 이해가 됩니다 ㅠ ㅠ

그래서 동생들이 멀리 사는 사람 만나 결혼한다면 도시락 싸다니며 말리려고요 떱~ ㅡㅡ^ 

 

여하튼 산후조리원 돈 안아까울 만큼 좋으면 들어 갈라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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