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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참나.. |2007.02.11 16:05
조회 9,824 |추천 0

(제가 쓴글을 핸****에서 자꾸 지우고있네요.해당사이트에 게시판에 글을 올려뒀거든요.

자신들이 한일이 정당한일이라면 글은 왜 지울까요??)

 

이번엔 정말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싶어서 네이버에서

발렌타인데이로 검색을 했습니다.

그중 맘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고.

 

 

 2월 9일 오후5시경 주문을 하고싶어 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주문하면 언제쯤받아볼수있을까요?"

"월요일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전 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서 평일엔 택배를 받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10일(토)날 꼭 받아야되서

"그럼 내일 받으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퀵으로보내주실수 있으세요 ?요금이 얼만가요?"

"한 만원쯤할겁니다."

"네.그럼 제가 부담할테니 퀵으로 보내주세요."

그러면서 위치를 물으니 제회사 바로옆이더군요.

그래서 그럼 직접찾으러 가도 되냐고 물으니

밤샘작업을 하고 있으니 아무때나 그럼 직접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토욜2시쯤 찾으러간다고하고 금요일날 전화를 끊었습니다.

 

 

2월 10일 토요일.

2시~3시사이에 직접찾으러 갈려고했는데

급한일이 생기는바람에 직접가지 못할것 같아서 1시50분경

직접못갈것같으니깐 6시쯤 집에 도착하니깐 그때쯤 퀵으로 보내달라고하고

혹시모르니 도착하면 전화드린다고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집에 5시쯤도착하고

제핸드폰에서 아무리찾아도 지워졌는지 전화번호도 없고

기억을  더듬어 몇번을 전화했지만 연결은 되질않고..

사이트에 접속해서 글을 남기려고해도 집에 컴퓨터도 없고.

또 근처 게임방을 가자니 그사이에 퀵이 올지도 모르는일이고해서

계속 어쩔수없이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는퀵.

그래서 전 저나름대로 아..내가 좀 늦게도착할까봐 좀늦게보내셨나?

생각하면서 마냥기다리기를 3시간.

느닷없이 문자가 왔습니다.

고객님의 상품이 로젠택배 XXXXXXXXX번으로 발송됐다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오늘 꼭 받아야되서 만원이나되는 퀵비 제가부담하고서라도 받을려고 했던거였는데

택배로 발송??

 

문자에 찍혀있는번호로 당장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연결이 안된다고 하자 담당자가 그럴일이 없다고 하셨고

그럼 전화번호확인하고 전화준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끊고 전화번호를 확인해보니 제가 전화를 잘못걸었더군요..

다른곳으로....

제가 전화번호를 잘못알고있어서 다른데다 전화를 걸었었다고하고

그건 그렇지만 왜 제가 퀵으로 보내달라고했는데

택배송장번호가 오냐고하자.

송장이야 잘못썼으면 찢어버리면 그만인데

왜 자꾸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하시더군요..........

 

전 송장을 잘못썼고 안썼고를 떠나서

저처럼 특이사항이 있는 고객은 관리를 해야되는거 아니냐

제가 전화를 안걸었으면 제상품은 택배로 발송됐을꺼고

집에 택배받을사람이 아무도없어서 다시 반송됐을텐데....

 

어짜피 지금물건이 잘못나간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지금 백개가 넘는 상품포장하고 만들고 하면서

그런걸 어떻게 다 관리하냐고 하더군요....

 

주문이 많아서 고객관리를 못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고객관리도 못할거면서 주문만 그렇게 많이 받으면 어떻하십니까?

고객관리가 가능하고 감당할수있을정도로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자신이 없으면 주문을 그렇게 무턱대고 받지를 말고

품절을 표시하시던가요.

 

 

10원짜리제품이여도 일단 이싸이트를 믿고 주문한고객은.

당연히 싸이트를 관리하시는 분으로써.

아니 저에게 사장님이라고 하셨죠?

전부를 맡고 책임지는 사장님으로써

백개의 물건을 많이 팔기보단 하나의 물건을 팔더라도

주문한사람은 끝까지 책임지고 당연히 관리해줘야 되는게 아닌가요?

 

내가 그래서 그럼 내일이라도 퀵으로 보내달라고하자

"퀵비가 좀 비쌀텐데요?"

이건 또 무슨소리입니까.

제가 무슨소리냐고 하니깐

오후6시까지는 만원정도지만

7시부터는 만오천원정도 할꺼라고.

 

그래서 그럼 제가 퀵비가 얼마냐고 물어봤을때

"고객님 6시이후에는 오천원정도 차이가 나니깐

되도록이면 6시이전에 신청해주셔야됩니다"라고 말해주는게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고객에대한 서비스정신이 아니냐고 말을하자

그 사장이라는사람이 한다는말이...

"네.저희는 서비스정신이 없어서 그럽니다.취소해드릴께요."

(그전에 제가 이런싸이트에서 물건구입하고 싶지않아서 취소란 말을 먼저꺼냈습니다.)

어짜피 퀵비는 제가 부담한다고 했으니

만원이 나오던 만오천원이 나오던 그건 제사정이란 말씀이신거죠.

 

 

말을하면서 실수였을진 몰라도

"그래"라면서 반말을 하질않나.

귀가 아플정도로 언성을 높여가면서

자기네는 잘못한게 전혀없으니 너 알아서 하라는반응.

저랑 통화하는걸 옆에서 듣고

매우 짜증스럽다는듯이

"야 그냥 보내줘버려"

제가 그 사장이라는사람에게 옆에서 모라고하냐고 하니깐.

"그냥 보내주라는데 전 그렇게못하겠으니깐 그냥 취소해드릴께요."

 

8년동안 만나던 남친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려고 했던거였는데

이런 인터넷사이트는 믿지않았던 저였는데

큰맘먹고 상품이 맘에 들어주문했는데

상품이 아무리 맘에 들면 뭐합니까?

고객에 대한 태도가 이런데.

 

그냥 4만얼마짜리 물건을 하나 못파는게 아니고

핸****는 고객을 하나 잃는다고 생각을 했었다면

절대 저에게 저렇게는 못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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