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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누가 일하실련지 걱정이 앞섭니다........

백조 |2005.07.01 18:47
조회 1,936 |추천 0

오전 8시 출근~오후 7시 퇴근( 토욜도 정상근무/국경일 ,공휴일도 정상근무)

 

3년 8개월가까이 일했습니다....

 

섬유공장 30명이상 인원에 수불 경리 혼자 합니다

 

월급: 80만원 더 이상 안오를듯 싶습니다....

 

20살때입사해 50만원 받고 일했거든요

 

이젠 여기선 그만 하려구요.. 상여금요? 푸하하~50% 딱 한번 받아본게 다입니다

 

설날 추석 여름휴가 1년 3번 30% 씩 줍디다...ㅠㅠ

 

통근차두 있구요......톤근차 때문에 7시에 같이 퇴근한다고 글케 한다합디다

 

그런데 전 집이 통근차랑 역방향이라 버스 타구 여태 출근했습니다...ㅠㅠ

 

차비한번 안 줍디다 ㅠㅠ퇴직금 때문에라두 쩜더 버텨볼라구염...

 

한창인나이에 주말에 7시 퇴근에 데이트는  언제 합니까?

 

앤 안놀아 준다고  바람나 도망 갔습니다 ㅠㅠ이래서 엔제 시집가징 ㅠㅠ

 

토욜만 단 2시간이라도 ㅜㅜ 일찍마쳐달라고 몇번 얘기 했지만 서로 목소리 만 높아질뿐..........

 

하루 일찍보내 달라해도 뭐라 난린데..욕먹고 일찍나가 놀아도 기분더럽습니다

 

차라리 내가 나가는게 났지 말하면 내기분 더 상할까 얘기 안합니다

 

그게 아에 속편하더군요...(자긴 맨날 술 쳐먹고 담날 안나오고 .....)

 

거래처 사람들 저보구 여기서 일하기엔 넘 아깝다 하더군요....혼자일다 한다고.....

 

삼실 인원3명에 술먹 고 안나옴 1명 빠지지...울 차장님 맨날 외근이시지....

 

늘 혼자입니다...그런데 며칠전 일거리 없어 공장기게 다세워 놓구 교대 직원들 모두

 

출근시켜 대청소 했습니다..전부다 ~당연 그날 대빵은 없었지요...전날 술먹고...

 

그날 평일인데 다들일찍 퇴근하라해서 했습니다....

 

삼실에 있는나 보군 전화 받아야 된다구 늣게 까지 있으라 하더군여....

 

정말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ㅜㅜ 텅빈 위험한 (외국인들도 있습니다..삼실옆 숙소에...먼일 생기면 어쩔

 

라구 다큰 처녀를...혼자서 놔둡니까?)삼실 그렇게 울면서 혼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6시 45분 퇴근시간 다되서 확인저나 하더군요...하...

 

사람이 말이져.....좋은게 서로 좋은거라구 암말 안했더니만

 

넘 어리다고 첨엔 무시 하더니만 이젠...마니컸다구 설치냐..그럽니다

 

이런델 과연 누가올까요? 이젠 전 버틸 정신적이고 육체적이고 더이상 없습니다....

 

첨엔 순진해서 몰랐고 첫 직장이고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다들 그렇구나 했더니만 그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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